코로나 후유증 섬유근육통: 증상과 치료 이해
롱 코로나는 사람들이 급성 코로나-19 감염 후 지속적인 증상을 경험하는 의학적 상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이 모호하고 광범위할 수 있습니다.
- 호흡기 - 기침, 호흡곤란
- 일반 - 피로, 정신적 집중력 저하
- 정신 건강 문제 - 스트레스, 우울증
- 통증 - 근육통, 관절통
- 부정맥 증상
- 후각,미각 기능 상실
장기 코로나는 급성 감염 후 약 3개월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2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의 10-20%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치료는 대체로 지지적입니다. 즉, 휴식, 업무량과 스트레스 감소, 근육통에 대한 진통제와 같이 특정 증상을 표적으로 삼는 약물을 투여합니다. 심각한 경우 재활과 물리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로, 통증, 기분 변화, 인지 장애와 같은 롱 코로나 증상은 다른 질환과 매우 유사합니다 . 섬유근육통 (통증이 더 우세함)과 만성 피로 증후군 (피로가 더 우세함)입니다. 흥미롭게도 섬유근육통과 만성 피로 증후군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기생충 감염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으며, 전문가들은 두 질환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가지 상태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 구성 요소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면역 체계는 감염으로 인해 우리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거나 프로스타글란딘 및 사이토카인과 같은 면역 매개체를 잘못 방출하여 여러 장기 시스템에 과도한 염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통증과 피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자가면역 질환 환자도 유사한 증상을 경험합니다.
문제는 증상이 너무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아서 의사와 환자 모두 종종 증상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환자를 "정신 질환자"로 분류하고 문제를 그저 상상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ONDAMED: 대체 요법으로서의 펄스 전자기장 요법
저는 얼마 동안 웰빙 센터에서 전자파를 이용한 치료법인 Ondamed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 치료법은 주류가 아니며 에너지 치유의 영역에 속합니다. Ondamed는 펄스 전자기장(PEMF)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입니다. 구체적으로, 초저전력 전자기파를 사용하여 사용자 신체의 표적 부위 깊숙이 전달하여 조직을 자극하고 치유하도록 유도합니다.
치료는 우리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중국, 아유르베다와 같은 전통 의학 시스템과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또한 이 시스템이 제 종교적 수행과 유사하기 때문에 기꺼이 채택했습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린포체(고승)가 기도, 의식, 제물을 통해 에너지 파동을 사용하여 치유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선천적인 자연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전기 신호를 통해 서로 소통합니다. Ondamed는 단순히 이러한 주파수 중 어느 것이 동기화되지 않았는지 식별하고 전자기파를 사용하여 이를 자연 주파수로 다시 조정합니다. 그 의미는 광범위합니다. 중국 의학 개념에서 알다시피 많은 질병은 우리 몸의 균형이 깨져서 발생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이러한 불균형은 피로, 기분 관련 변화로 이어집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기기(예: 아버지가 착용하던 자석 목걸이)와 기계가 있지만, Ondamed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이를 통해 치료사는 환자의 맥박으로부터 피드백을 통해 환자의 필요를 진단하고 접근할 수 있으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주파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이오피드백"이 가능한 유일한 장치로, 환자를 위한 개인화된 치료적 개입을 제공합니다.
혈액 검사 결과가 대부분 정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제 몸이 균형을 잃었다는 걸 알았고 만성 진통제는 답이 아니었습니다. 만성 피로 증상에 대해 고려한 다음 치료 옵션은 Ondamed였습니다
https://drsiew.com/overcoming-long-covid-fibromyalgia-acceptance-rest-ondamed/
NOTE:
코로나로 인한 여파와 후유증은 알려진 것과 달리 매우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평온한 상태이지만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벗나난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그 당시 사망한 사례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아니었더라면 지금도 생존하고 있어야 할 분들이기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또한 코로나를 경험 한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지금도 힘든 생활을 하는 사례들은 목격 합니다, 어떤 케이스는 정확한 원인도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코로나로 이후 다양한 질병 진단을 경우도 많기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리라 생각 합니다
지인 중에도 평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였는데 부정맥 진단을 받고 매일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를 하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입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로 인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는 케이스는 매우 많을 것으로 추정하는데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지인들에게 그러한 증상을 완화 조절하는 치료와 관리 방법에 관하여 조언을 해주어도 받아들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질병의 치료는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현대의학적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많을 경우 차선책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즉 통합의학적 치료, 에너지의학적 치료, 기능의학적 치료 등도 충분히 논리적 배경도 있고 실제로 호전되는 케이스도 많기에 보다 전향적으로 받아 들였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만족한 결과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하지 못하더라도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된다면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의용공학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해독 프로그램 (0) | 2024.12.19 |
---|---|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국내 승인 (0) | 2024.12.05 |
파킨슨병은 특정 약물 복용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0) | 2024.11.19 |
이 좋은 세상 잘 살다 가야 한다 (0) | 2024.11.19 |
과로와 스트레스 누적은 모든 질병의 시작입니다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