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의하여야 할 부분들
현재 유방암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 중인 환자가 참고하여야 할 부분과 아직 유방암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참고하여야 할 부분들이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였으면 한다,
유방암의 주요 원인 인자로 추정하는 것들
1. 스트레스에 반복 지속적으로 장 기간 노출이 된 경우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 관리에 유익한 작용을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 인자로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비되는 코티졸 호르몬은 자율신경계에 작용을 하여 생체 밸런스를 무너져 다양한 악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유방암의 원인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하기도 하여 유방암 환자 중 에스트로겐 양성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적으로 유방암 환자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하여야 한다, 항암 치료를 마치고 추적 관리 중인 환자가 2년 이내에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2. 주야간 교대 근무자 혹은 불면증을 조심해야 한다
생업 때문에 야간 근무를 반복하는 경우 생체 리듬의 변화로 인하여 호르몬 분비 조절에 부조화 현상이 생겨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유방암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가능하면 야간 근무를 중단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불면증으로 인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생체 호르몬 분비 조절에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3. 복부 비만도 유방암과 관련성이 있다
복부 비만인 경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해져 유방암을 촉진할 수 있고 재발의 원인 제공이 될 수 있으므로 유방암 환자의 경우 체중 조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에 현재 건강한 여성의 경우에도 유방암 예방을 위하여 체중 조절을 반드시 해야만 유방암 걸릴 확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4. 유방암은 가족력과 연관성이 있다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경우 딸이 유방암 진단을 받을 확률이 높을 수도 있다, 병원에서 브라카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5. 음료수,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떡, 빵 , 튀김 음식, 지방 성분 등을 즐겨 먹으면 주의하여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횟수를 줄이거나 자제하는 것이 이득이다, 하지만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절대 금지 식품들이다, 특히 당 성분이 높은 식품이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6. 음주와 흡연을 중단하여야 한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술과 담배를 차단하여야 한다, 맥주도 마시지 않아야 한다,
7. 잦은 염색과 퍼머는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
염색약의 주성분 중 PPD(파라 페닐 렌디 아민) 가 두피를 통하여 유입될 수 있어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반드시 염색을 하여야 한다면 횟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을 권장한다, 젊음은 이쁨이지만 늙음은 아름다움이다. 지금의 모습을 본인 스스로 사랑해야 한다,
8. 여성에게 좋다고 카더라 하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석류, 칡, 인삼, 홍삼, 두충차 등에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유방암 환자는 먹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 특히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 하는 통신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함부로 복용하다가 간 수치가 상승되어 간암으로 사망하는 사례를 자주 목격했다.
9.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저하되고 체내 효소 작용은 50% 감소되어 대사 활동에도 지장이 생긴다, 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인체의 면역력은 40%~50% 정도 상승되는 효과가 있다, 항상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