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중금속 검사와 유기산 검사가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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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암 진단을 받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거나 그러한 과정을 무난하게 마치고 추적 관리 중인 경우라면 향후 재발 예방적 차원에서 중금속 검사를 통하여 혹시라도 수치 상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에 체내에 중금속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지금은 문제가 없더라도 나중에 또다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중금속 검사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추가로 혈액검사, 유기산 검사를 통하여 전반적으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잘 대처를 하는 것이 장 기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암의 발병 원인을 대부분 추측하고 있지만 환자의 중금속 상태를 확인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기능의학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금속 수치가 높은 환자의 경우는 직업과 생활 환경 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오염된 음식을 자주 섭취한 경우도 중금속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용접하는 직업에 오래 종사하였거나 화학 물질을 취급하는 직업에 종사한 경우와 미세 먼지,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근무한 사람에게 중금속 수치가 높게 측정되고 있다, 또 이러한 중금속을 체내에 축척이 되어 잘 배출되지 않으므로 기능의학적 치료와 처방을 통하여 해독을 할 필요성도 있다,
중금속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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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축적에 따른 대표적 증상 및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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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항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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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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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두통, 피부염, 근력 약화, 탈모, 빈혈, 침 과잉 분비, 피부 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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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 셀레늄, 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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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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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저하, 빈혈, 탈모, 피부 껍질 벗겨짐, 고혈압, 신장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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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칼슘, 비타민D, 망간, 비타민C, 구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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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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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저하, 행동장애, 피로, 빈혈, 체중 감소, 두통, 불편증, 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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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크롬, 구리, 셀레늄, 칼슘, 마그네슘, 철, 아연, 비타민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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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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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저하, 식욕부진, 안절부절, 조증, 빈혈, 심혈관질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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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비타민C, 세렐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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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해독과 수치 조절 방법:
1.킬레이션 요법
2.수액치료
3.대사 교정치료
4.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5.전기 자극요법
6.식이요법 (미역국, 황탯국 외)
암 환자, 루게릭 환자, 원인 모를 질병의 경우 반드시 중금속 검사와 유기산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야만 증상을 제대로 조절하거나 완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반드시 현대의학적 진단과 검사가 필요하다,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증상만 치료를 할 경우 깨어진 독에 물을 붓는 겪다. 그리고 중금속과 같은 독성 물질들은 체내 진피층에 축척이 되어 잘 빠져나오지 않는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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