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림프종 4기 환자의 암 극복 사례 림프종 4기 진단을 받고 9회 항암 치료 과정을 거쳐 치료 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았던 환자는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으로 들어 갔다, 퇴원 당시만 하여도 암성 통증으로 보행도 힘들었지만 하루 하루 자연을 적응하면서 걷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산행을 가볍게 할 정도로 호전이 되었다 그리고 지난날 잘 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철저하게 자연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고 저녁 식사 이후에는 일체 음식을 먹지 않고 밤 9시에 수면을 시작하고 아침 6시에 기상을 하여 하루 일상을 시작하였다, 숙면은 NK세포와 같은 면역세포의 수와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지금도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