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2024/04/16 5

5년 표준치료 종결을 받았던 환자의 자연치유 방식

5년 표준치료 종결을 받았던 환자의 자연치유 방식​ ​ 식이요법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은 철저하게 배제를 하고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변화 시켰다. 가능하면 채식 위주로 하고 단백질 보충은 1주일 한 번 정도 생선 혹은 닭백숙을 먹었다, 그리고 음식을 최대한 오래 씹는 습관을 가져 최소한 30분 이상 소요되었다, 가능하면 외식을 금하고 집에서 먹는 습관을 가졌다, 만약에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항상 도시락으로 해결 하였으면 한다, ​ 운동 하루에 만보 정도는 걸었고 맨발 걷기 운동을 매일 하지 않았지만 가능한 곳이 있으면 맨발 걷기도 하였다, 그리고 집에서는 발치기, 붕어운동, 스쿼드, 플랭크 운동을 교대로 하였다, 그 중에서 플랭크 운동은 시간을 점차적으로 늘려갔다, 최적의 몸 컨디..

암중모색 2024.04.16

소피스트와 제자

​ 소피스트와 제자 ​그리스 시칠리아에서 말을 제일 잘 하는 사람으로 꼽힌 인물은 코락스였다. 티아시스는 소문을 듣고 남을 설득시키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 그의 제자가 되기로 했다. 그는 기술을 충분히 배운 후 코락스에게 돈을 지불하기로 했다. 어느 정도 기술이 쌓이자 더는 배울 것이 없다고 교만한 판단을 한 티아시스는 코락스에게서 떠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수업료를 낼 돈이 아까워서 다툼이 일어난 끝에 재판을 하게 되었다. 티아시스 : 코락스 선생님, 제게 무엇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했지요? 코락스 :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 했었지. 자네는 대신 돈을 내기로 약속했고. 티아시스 : 맞습니다. 그런데 재판에서 이기든 지든 저는 스승님께 돈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제가 이긴다면 물론 ..

궁시렁 궁시렁 2024.04.16

대한임상 암 대사 의학회 우리 동네의원 , 기능의학

​ 대한임상 암 대사 의학회 우리 동네의원 비타민C 정맥주사 전문 의원 서울 기분좋은한방병원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98 02-815-1085 서울 강남힐락의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33 윤곡빌딩 3층 02-3448-2021 서울 효사랑 가정의학과의원 서울 송파구 충민로2길 34 02-3448-2021 서울 아미나요양병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26 1533-5282 ​ 서울 참든든내과의원서울 강남구 광평로56길 8-13 02-3411-1127 서울 보통의 의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9길 65 3층 02-517-3650 서울 웰에이징의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17 청박병원 02-545-0131 서울 포레스트요양병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9 1899-5868 서울 수민의원 서울 강북구 한천로..

천국은 바로 내 곁에 있다

https://youtu.be/2pltz7p_tyA?si=vMq7btb0vzA3apoI https://youtu.be/yXwcD7pD93s?si=Xhh89JGrW6t0RlZN ​ 천국은 바로 내 곁에 있다/김동우 살면서 설레임이 없었더라면 오늘이 기다려지지 않았을 것 이다 살면서 기다림이 없었더라면 내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것 이다 기쁨과 환희 그러한 것 들을 느끼지 못 하였더라면 삶은 무미 건조하고 슬픈 시간의 연속이라 생각 한다 행복이란 거창하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사소한 것에서도 느낄 수 있고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에서도 찾을 수 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 할 수 있기에 생각하기에 따라 어느 곳이라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것 이다.​

항암 치료를 무난하게 잘 받았던 환자분의 사례

항암 치료를 무난하게 잘 받았던 환자분의 사례 ​ ​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 치료가 힘들고 고통스러워 두려워하거나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잘 이겨내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의 가장 큰 문제는 부작용 증상 입니다, ​ 대표적으로 탈모, 구토, 오심, 손발 저림증상, 불면증.근육통 등이 있지만 항암 약물에 따라 부작용의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항암 치료가 고통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작용 증상을 완화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활용하면 무난하게 항암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 간혹 대학병원의 주치의 선생님이 외부에서 일체의 치료나 특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주의하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

암중모색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