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 전이 위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복강 내 항암제 + 전신 항암제 병용 요법’ 2상 임상 성공6개월 무진행 생존율 82.6%, 기존 대비 2.7배 높아(좌측부터) 고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김종한 교수복막으로 전이된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복강 내 고용량 파클리탁셀 병용 요법’ 2상 연구 결과를 고대구로병원 위암팀이 ‘유럽 외과종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복강 내에 고용량 항암제(파클리탁셀)와 전신 SOX 화학요법(S-1+옥살리플라틴)을 병용한 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6개월 무진행 생존율 82.6%를 기록, 기존의 전신 항암화학요법의 6개월 무진행 생존율로 알려진 약 30% 대비 2.7배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