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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80년의 오류 극복하다
항암제의 가짜 내성 발생 원인 규명하고 그 근원적 해결책 찾았다
그 동안 세계 의학계와 제약 업계는 항암제 반복 투약시 치료 효과가 감소하면 이를 암 세포가 항암제에 저항성을 가졌다,즉 항암제 내성이 생겼다 오판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암세포의 변이로 발생하는 진짜 내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항암제가 암 조직에 전달되지 못하는 가짜 내성 때문 입니다, 씨앤팜은 각종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가까 내성의 실체를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근원적으로 해결 할 플랫폼형 신약 "페니트리움"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항암제 반복 투약시 치료 효과가 감소하는 이유
항암제 반복 투약시 항암제가 암조직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암 세포가 유전지 변형을 통해 항암제 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진짜 내성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단지 항암제를 반복 투약하면 암 조직 주변 세포외기질이 점점 두터워지고 경직화되면서 항암제가 암 조직에 도달하지 못해 치료 효과가 감소하는 현상인 가짜내성 때문 입니다.
이제까지 이와 같은 가짜내성을 진짜내성으로 착각하여 항암제 반복 투약시 그 치료 효과가 감소하게 되면 암 세포가 항암제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암제가 듣지 않는다라고 잘 못 인식해 투약 양을 늘리거나 다른 항암제로 바꾸게 됩니다, 그럼에도 항암제가 암 조직에 전달됮 못함으로 인하여 치료효과가 개선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항암 치료 방법으로는 항암제의 반복 투약 과정에서 전이된 암도 치료 할 수 없습니다,
페니트리움의 장점은 암종을 가리지 않고 여러 암종에서 나타나는 ECM의 경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향후 기존 항암제와 병용 투여 할 경우 암 치료 효과를 80% 정도 얻을 수 있다는 희소식 입니다,
출처: 현대바이오사이언스

NOTE:
반가운 소식 입니다, 국내 제약사에서 개발한 페니트리움을 기존 항암제와 병용 투여 할 경우 암세포의 내성 현상을 제거해 주는데 80% 정도의 유효율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 정도의 유효율이 있다면 암 치료 성공율이 획기적으로 높아 질 것으로 기대 됩니다, 즉, 기존의 항암제가 암 세포 까지 도달하여 작용을 한다면 엄청난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전에 기반하여 치료 할 수 있는 방법도 이미 몇 가지 알려져 있는데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을 뿐이지 일부에서 암 세포의 면역 회피 기능을 차단하거나 제거하는 치료를 도입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물론 표준치료 영역으로 시도하지 않지만 암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다양 합니다,
참고로 암 세포 주변은 면역세포 혹은 항암제가 공격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하여 음전위를 조성하거나 pH 수치를 급격하게 낮추어 일종의 방어벽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성벽 같은 것을 무력화시켜 주는 치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암 세포 주변을 항암제 혹은 인체의 면역 세포들이 효과적으로 공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면 어떠한 암이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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