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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에는 모든 음식을 삶거나 데쳐서 먹어야 한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5. 5. 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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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에는 모든 음식을 삶거나 데쳐서 먹어야 한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체력이 좋은 환자도 항암 치료를 반복적으로 받는 과정에서 백혈구 수치 감소로 인하여 면역 상태가 낮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모든 음식을 삶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갑자기 채식주의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항암 치료 중에는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굳이 채식만 하고자 한다면 항암 치료가 모두 끝난 후에 실천하는 것이 이득 이다, 항암 치료 과정은 체력과의 싸움이기에 채식만 고집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또한 인체는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골고루 잘 먹어서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하다,

괜히 주변에서 카더라 하는 통신에 현혹되지 말고 인터넷 정보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채식을 할 경우에는 면역 상태가 낮기 때문에 감염의 우려가 매우 높다, 그러므로 날 것으로 먹다가 장염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사망하는 사례도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보다 지혜롭게 잘 대처를 하여야 한다,

특히, 생간, 육회, 생선회 등 날 음식은 당분간 먹지 않아야 하며 항암 치료가 모두 종료되고 면역 상태가 정상 수치를 유지 할 경우에는 먹어도 되지만 육회, 생간,천엽 등은 먹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항암 치료가 종료되고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더라도 평소보다 더 많이 씻도록 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싱크대에 물을 어느 정도 담아서 채소류를 5분 정도 담궈 두었다가 헹굼을 여러번 하는 것이 안전 하다, 간혹 그래도 불안한 경우에는 식초,소주를 한잔씩 희석하여 담궈두었다가 헹굼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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