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간암 3기를 극복한 신지운씨의 암 투병 사례

다발성 간암 3기를 극복한 신지운씨의 암 투병 사례

​

​

​

2022년 어느 날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뭔가 이상 증상이 생겨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간 부위 여러 곳에 암이 생긴 다발성 간암 3기 진단을 받고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한 사례입니다.​

남편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부인은 즉시 직장을 정리하고 당사도로 돌아왔습니다. 섬으로 돌아온 아내는 남편을 위해 자연식을 준비하기 시작하고 텃밭에서 기른 채소와 해초를 이용해 건강한 식단을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지운 씨는 8개월간의 엄격한 채식 후 암세포가 줄어들었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일시적인 안일함으로 식단을 소홀히 하자 암이 다시 악화되었습니다.

​

이후 두 사람은 자연식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지며 요리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의 음식을 삶고 찌는 방식으로 조리한 덕분에 지운 씨는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

톳 밥

바다의 불로초

​

톳 가루 섭취:

톳을 햇볕에 말려서 건조한 후 가루로 만들어 음식이나 밥을 지을 때 섞어 줌

 

​

된장 샤부샤부 식사:

​

된장만 넣고 적당하게 끊인 후 그때 준비한 채소류(다양한 채소)와

톳을 넣어 살짝 익힌 후 먹는 방법입니다.

채소류와 톳을 미리 끊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일종의 샤부샤부 타입으로 식사를 함.

​

 

 

톳 무침을 조리하는 방법:

톳을 살짝 삶고, 콩을 삶아서 믹서에 갈아서 버무려 줍니다

통상적으로 톳 조리는 식초를 사용하지만 식초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자연 발효된 식초를 사용하여도 좋을 듯합니다

​

​

미국 과학 저널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톳에는 아포토시스 효능이 있는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하고 간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후코이단 성분이 곰피, 미역보다 더 높은 680mg/40g 함량이 존재합니다, (곰피 80 mg/40g , 미역 120 mg/40g )

​

​

 

모든 암들이 두려운 존재이지만

그 중에서 간암의 경우 치료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

간암의 상태와 전이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고 회복 과정도 쉽지만 않지만

가장 중요하고 지대한 영향력이 있는 것은 환자의 긍정적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

상기 환자가 좋은 치료 결과를 얻었던 것을 개인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잘 받았으며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긍정의 힘으로 투병 생활을 하였습니다

​

또한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마련하여 꾸준하게 실천하였던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

​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