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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암에 대한 이해와 치료 / 대체의학연구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0. 10. 8. 15:26

 

 

 

 

 

 

 

 

 

 

 

 

암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발암 및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영양 결핍(불균형)이나 독소에 노출되어 유전자의 손상(변형)으로 이상 세포가 무한 분열과 증식되는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그리고 암은 발병하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으로 완치될 수 없으며, 반듯이 유전자회복을 위하여 평생을 관리 해 줘야 하는 병이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생존율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은 손상된 유전자가 100% 회복(복원)되기 전까지는 완치될 수가 없으며, 일시적으로 치료가 된듯하다 반듯이 재발 또는 전이되는 병이기 때문에 완치가 어렵고 무서운 병인 것이다.

 

[현대의학]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진단, 검사할 수 있는 기기나 장비는 괄목할 만큼 비약적으로 발달 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치료적 측면에서 볼 때는 수술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3년 게놈지도가 만들어 진 이후 선진국에서는 암의 발병기전에 맞추어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는 실증이다.

일단 암 확진이 나오면 수술을 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 수술도 상당히 제한적이어야 한다. 병기가 높거나, 암이 넓게 퍼져있거나, 여러곳에 암세포가 있는 경우 등은 수술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는 다시한번 냉정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요즘은 현대의학에서도 환우의 유전자에 맞춘 항암치료 쪽으로 치료법이 바뀌어가고 있어 고무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문제는 많이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현대의학이 손상된 유전자를 치료하는 길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기원한다.

그래서 암은 현재의 현대의학만으로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며 하기의 여러 치료법과 병행하여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는 것만이 완치의 지름길일 것이다.

 

[대체의학]

현대의학에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수단이 된다. 이런 치료가 일정부분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암의 발병기전을 알기전의 치료법으로 부작용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최근에는 암이 유전자 손상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을 알고 항암치료도 개인의 유전자에 맞추어 투여하므로 그 효과를 높이기는 했으나 그래도 개선되어야 할 부작용은 수반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대체의학으로 항암치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최소화 시키면서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치료법이 최선의 치료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암 환우의 영양과 기력을 회복시켜 주고, 피를 맑게 하여 제독을 하며,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높여 주고, 통증을 줄려주며, 손상(변형)된 유전자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최적의 대체의학 요법이다.(처방은 별도로 함)

 

[식이요법]

식이요법의 내용은 별첨으로 보내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통하여 사람의 유전자는 진화해 왔다. 잘 짜여 진 좋은 식이요법은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최고의 약재가 된다.

 

[온열요법]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우리 몸은 정상체온에서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은 20배가 떨어지며, 1도가 높게 되면 면역력은 5배가 올라가게 된다. 또한 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그러므로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반듯이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문제는 어떻게 올릴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적외선이 아닌 원적외선 8~10㎛ 대역의 파장이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 속 가장 깊숙이까지 열을 전달한다, 이 열은 일반 열 보다 80배나 심층으로 스며들고, 세포를 60초에 2,000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조직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러한 세포작용으로 열에너지를 분출하면서 얻어지는 효과로 노폐물 및 독성물질이 배출되며, 혈전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혈액이 맑아진다. 따라서 원적외선은 면역성이 강화되는 알칼리체질로 개선되며, 질병 예방 및 질병치료효과가 인정되므로 현대의학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온열작용으로 인해서 각종 질병들의 원인인 세균들을 없애주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주면서 통증을 크게 완화시켜 준다. 또한 세포를 활성화 시켜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 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항균, 곰팡이 번식방지 등의 효과가 있어, 원적외선 방사로 피부 깊숙이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어 암 치료 또한 효과 적이다.

100%황토로 된 황토방, 맥반석찜질방 등도 원적외선이 방사되므로 치유효과가 크나 옷을 입고하는 찜질은 원적외선의 특성상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암환자는 4계절 모두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 줘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운동요법]

체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그 중에서 운동이 제일 좋으며, 근력 운동도 좋지만 유산소 운동이 더 좋다.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체온을 올려 줄 수 있고, 세포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으며, 근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독소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암환자에게 운동은 필수이다.

운동량은 조금씩 서서히 널려나가야 하며, 한 번에 갑자기 무리한 운동은 절대 삼가 해야 한다.

유산소운동 중에 등산이 으뜸인 것은 주변 환경(녹색, 음이온공기, 피톤치드 등)과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600고지 이상의 등산을 한다면 어떤 암도 반듯이 이길 수 있다.

운동 및 등산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땀이 식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유산소운동이 어려울 경우와 매일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아침, 저녁으로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 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체내 산소량을 널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체온을 높여 치유 효과가 매우 크다.

 

[음이온 발생기와 테라피 요법(환경조건)]

암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서는 산으로 가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암환자에게 완치목적으로 제일 좋은 생활환경 조건은 숲(편백나무, 구상나무, 삼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이 우거진 산속이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녹색의 환경과 음이온화 된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NK세포를 활성화시켜주고, 항균물질, 방부제 역할을 하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며, 사람의 유전자는 숲과 함께 진화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조건은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염에 노출되지 않으며, 삶에 질을 높여 주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매우 큽니다.

우리의 유전자는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좋은 환경이 좋은 생각을 낳게 되고 치유에 매우 큰 영양을 주는 것은 필연이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치료율이 매우 낮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조건을 맞추기 위하여 환우의 방에는 음이온 발생기(제품 별도소개 :오존이 나오지 않아야 하며, 3m이상의 거리에서도 만이상의 음이온이 나와야 함)를 설치(특히 폐암환자의 경우 필수)하고, 피톤치드 테라피를 해 주는 것이 치료에 최소한의 조건이 됩니다.

가능한 환우의 방 안에 숲의 조건을 맞추어 줘야 치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결 론]

암은 부종이 생기고, 복수가 차고, 소화력이 떨어져 먹질 못하고, 일단 자리 보존하고 눕게 되면 치유되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병이다.

그러므로 상기의 증상이 오기 전에 현대의학치료와 식이요법, 대체의학, 온열요법,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일단은 상기의 단계까지 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 상기의 치유법을 얼마나 성실히, 정확하게 연속적으로 병행치유를 하느냐에 따라 손상된 유전자의 회복 여부가 결정 될 것이다.

상기의 치유법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등에서 땀이 날정도로 꾸준히 운동을 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은 명심하여야 한다.

상기와 같이 하여 손상된 유전자가 반듯이 100% 회복되어야만 완치가 되는 것이므로 매일 꾸준히 생활화하고 습관화하여 완치가 되는 인간승리의 기쁨을 맛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