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공명 치료법과 양자 물리학의 만남
미국 대체의학의 대부라 불리는 디팩 쵸프라(Deepak Chopra)박사는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에너지 장에 속해 있다. 따라서 에너지 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해 육체의 변화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면서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마나는 지점이 바로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 파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가진 놀라운 치유력
질별은 몸이 병을 통해 '자연 치유력이 저하되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잇는 것이다. 따라서 질병 그 자체를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거나 증오하지 말고 긍정적인 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자연 치유력을 높이려면 마이너스 파동을 피하고, 플러스 파동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환경 개선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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