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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지구 유해파 (스트레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0. 11. 22. 11:11

 

 

 

 

질병과 지구 유해파 (스트레스)

 

지구유해전자기파(수맥파)는 지구의 전자기장에 의한 고유한 진동파(7.5㎐)가 지질구조대에 의해 교란되어 파형이 변조-증폭된, 불안정한, 전혀 다른 종류의 변종 전자파의 일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카니즘에 의해 불안정한 변조 전자기파를 방사하기 때문에 땅 밑에 지질구조대에 의한 지구유해파가 발생하면 신체가 피로하고 유해파가 사람의 뇌파 등을 간섭해 인체의 발란스를 방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해파 위에서 생활하면 늘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가 멍하며, 정신집중이 잘 안 된다. 또한 숙면이 잘 되지 않아 꿈도 많고 선잠을 자게 된다. 자고 나면 머리가 무겁고 짜증이 나게 된다. 요즘처럼 고층 아파트에서 생활해도 땅 밑에 지질구조대에 의한 유해파가 있는 곳은 각층마다 똑같은 영향을 받는다. 유해파는 수직의 운동특성을 가지고 있어 대기권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지구유해파는 오늘날의 환경오염이나 가전제품에서 방사된는 전자파 공해에 못지않은 또 하나의 심각한 건강파괴 요인입니다.
지구유해파 위에서 잠을 자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합니다. 대지의 고유한 진동파가 변조-증폭된, 불안정한 전혀 다른 종류의 전자기파인 지구유해파(수맥파)로 방사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뇌파가 지구유해파(수맥파)에 공명되어 숙면상태인 4㎐(램상태) 이하로 내려가지 못하고 7∼8㎐ 상태에 머물러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아동병원장인 레니 박사는 한 가지 재미있는 지구유해파의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5년간 창고 안에서 실험용 쥐를 길렀습니다. 그 창고의 절반은 유해파 위에 노출되고 또 다른 반쪽은 유해파가 없는 곳에 위치하도록 지은 것입니다. 5년간 쥐들은 번식해 8천 마리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들이 잠잘 때 유해파 위쪽에는 20% 정도의 쥐가 있었고, 유해파가 없는 쪽으로 80% 정도가 나뉘어 자는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이를 보면 쥐들 가운데 일부는 지구유해파를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반면 대다수는 지구유해파를 느끼고 그것을 피해서 잠을 자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병원 종합진단으로는 모두 정상이나 늘 기운이 없고 잠도 설치고 여기저기 아프다면 이는 대부분 지나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자율신경이 제 기능을 잃은 경우입니다. 만성피로, 불면, 우울, 불안증과 함께 때로는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거나 두통, 위장장애 등의 증세를 보앨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개는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로 일시적인 호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근본치료를 위해서는 정서적인 불균형 또는 운동부족 등을 해소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질 좋은 수면입니다. 질이 좋은 잠이란 의학적으로 렘(REM)수면이라는 깊은 잠 외에도 인체의 전자기장이 외부로부터 교란 받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시끄러운 소리를 들으면서 계속 쉴 수가 없듯이 우리 몸의 전자기장이 지구유해파(수맥파)로부터 부자연스러운 간섭을 계속 받으면 생체리듬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피로와 초조함이 자주 느껴진다면 일단 지구유해파(수맥파)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해파(수맥파)는 컴퓨터가 놓인 책상으로 지나갈 때 그 줄의 컴퓨터들은 이상하게 고장이 잦고 입력한 자료들이 잘 날아가며 엉뚱한 실수가 많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지구유해파(수맥파)의 피해는 천천히 옵니다.

지구는 N극과 S극을 갖는 거대한 자석이다. 0.5∼1 가우스의 지자기와 동시에 0.8∼10 암페어의 지전기를 띠고 있습니다. 우리 몸도 지구처럼 미세한 전기와 자기장을 갖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뇌전도나 심전도 검사 등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이를 응용한 뇌자도와 심자도가 개발됐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이란 지구라는 전자기장에 생명의 플러그를 꼽고서 사는 전자기적 존재입니다.

지질구조대는 땅의 전자기장을 변조시키는 역할을 해 땅기운과 인간과의 조화를 교란시킵니다. 이렇게 지구유해파(수맥파)로 인하여 우리 인체의 전자기장이 불균형해지면 이는 곧 신경-면역-호르몬 기능의 부조화로 이어지면서 몸이 병들게 된다고 봅니다.

실재로 독일의 연구팀에 의하면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탐사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98%가 지구유해파(수맥파)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다는 것 이였습니다. 물론 지구유해파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면 모두가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질구조대에 의한 지구유해파 발생지역(수맥파) 위에선 나무도 시들고 건물도 균열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구유해파(수맥파)가 지나가면 그곳으로 물이 빠지면서 음압을 일으켜 유해파 위의 땅으로부터 수분을 빨아들입니다. 결국 지구유해파 위에는 습기가 없게 되므로 여름에 잘 자란 잔디가 가을 가뭄 때 뿌리가 마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지구유해파의 음압으로 인해 지표면이 조금씩 내려앉는 함몰현상을 나타내는데 그 때문에 지반이 내려앉기도 합니다. 흙을 쌓아 다시 높이고 떼를 새로 입혀 봐도 몇 년 안가서 똑같은 현상이 되풀이됩니다.

사람과 달리 동물은 지구유해파(수맥파) 위에서 생활하는 일이 적습니다. 동물들은 지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철새들이 대륙을 횡단하여 정확히 날아가는 것도 그들 머릿속에 자성물질이 있어 지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함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통신용 비둘기의 머리에 자석을 부착시키면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지구유해파를 탐지하는 능력자들의 몸에 자석을 부착하면 지구유해파(수맥파)를 찾는 정확도가 25% 정도 떨어졌다는 러시아 연구팀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자료출처: 분자교정연구소 유양수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