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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1. 3. 18:47

 

 

스트레스는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김동우

 

스트레스란 슬픔, 절망, 분노, 원한, 근심 혹은 공포 등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말한다.

사람은 부정적 정서가 생기면

그 것에 해당되는 신경물질이 뇌에서 생성된다.  

 

예를 들면 슬픔을 느끼면 슬픔물질, 분노를 가지면 분노물질, 

혹은 공포를 느끼면 공포 물질이 뇌에서 만들어진다.

뇌에서 만들어진 신경물질은 인체의 전신에 방출되어

면역세포와 결합하여 면역세포의 기능을 억제한다. 

 

따라서 암을 방어하는 자연 살해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인체를 방어하는 항체의 생산도 떨어진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없는 것 인가

개인마다 해소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각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어가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 중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타고난 음치라도 좋고 박자를 맞추지 못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가수가 되지 않을 바에야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자신감있게

마음껏 소리 지르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고 싶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1-2시간 정도 문 닫아 놓고 놀면 된다

남들은 노래방을 어찌 혼자서 가느냐고 하지만 혼자서 노는 재미도 쏠쏠하다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가면 노래 순서 기다려야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고 눈치 볼 사람도 없어 너무 좋다

 

나도 처음에 혼자 노래방 가니까 노래방 주인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요즘은 혼자서 오는 사람이 간간이 있다고 한다

특히 여자 분의 경우에 조금은 꺼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주인에게 부탁을 하여 조용히 놀다 갈 꺼니까 말 걸지 말라고

엄포를 놓고 문 닫고 혼자서 노래 부르고 놀면 된다. 

 

그러나 현실은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남의 말 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스트레스를 마음속에 담아 두어서는 안 된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찿아보거나 노력을 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가 있다

 

만약에 지금의 여건이나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다고

자포자기를 해 버리면 더 큰 문제점으로 발전을 하게되어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 기피증,정신 분열증등의 증세로 나타날 수 있고

면연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 될 수가 있다

 

병이 들어 후회하지 말고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야 합니다

지금은 견딜만 하니까 아무 걱정없다고 하지만 질병이라는 것은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에게 찿아 옵니다

 

스트레스 ...정말 무서운 놈 입니다.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을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근심 걱정과 수 많은 고민들...

하루 종일 그런 생각에 빠지지 말고 단 몇 시간이라도 탈출 할 수 있는

방도가 있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그런 것을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바랍니다

 

조신하고 모범생처럼 살 때도 있지만

남들 하는거 다 따라 해 본다고 욕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선착순 뛰어 달리기에서 운동 신경이 둔해 맨날 꼴지만 한다면

그건 좀 억울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도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나도 남들처럼 모자라는 것이 없는데...

 

그리고, 친구와 수다를 떨거나 술을 가볍게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산행을 하거나 마라톤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방법이라도 스스로 위안이 될 수 있고

잠시 동안이라도 모든 것을 잊어 버릴 수 있다면 그 것에 몰두를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맞추어지지 않은 퍼즐을 잡고 평생 머리 싸매고 고민을 해봤자

본인만 손해 입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인정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삶을 포기하거나 희망을 버려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될 수 있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이 사고와 생각으로

무장한다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 없을 것 입니다

 

내 몸이 아프면 내만 손해입니다

아무도 내 아픔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도 내 죽음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젠 그럴 여력이 없다고 안주하지 마시고

나에게는 살아 갈 날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을 하고

일상의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고운 말과 맑은 마음으로 대하고

매일 여여로운 마음으로 산다면 내일이 기다려 질 것 입니다

 

매일 무표정한 얼굴로 살지말고 

항상 겸손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아무 존재도 아니라고 자기 학대를 하지마세요

어떤 사람에게는 아직까지

당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될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세상에는 안 되는 일 없고 이루지 못하는 것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우야둥둥...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먹고 잘 삽시다.

 

 

자료 출처:

강길전 박사님의 양자의학 개론 중에서 의학적인 정보를 일부 발췌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추신:

현재까지 암의 치료는 외과적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투여등으로 크게 나누어 진다.그러나 최근에는 온열을 이용한 치료법이 암 치료에 대단히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발표되어 임상에서 많이 적용이 되고 있다.

 

온열 치료란 고주파를 발생 시키는 장치를 이용하여 침습적 방법과 비침습적 방법이 있는데 침습적 방법은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암 조직까지 들어가 암을 태우는 방법이고 비침습적 방법은 특수한 프로버를 통하여 환자의 피부를 통한 온열을 투열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국내 대학병원에 도입하여 운용을 하고 있으나 많이 보급되지 않아 이 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는 설치된 병원을 찾아 가면 된다, 그러나 아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치료 비용이 고가 인 점이 단점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바이오매트를 이용하여 2,000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매우 만족 할 만한 효과가 있어 책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암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인이나 의료인 조차도 처음에는 매트를 이용하여 암 치료를 하는 부분에 관하여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로 암 치료에 매우 효과가 뛰어 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치료 원리는 자수정과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체내 깊숙히 조직과 장기까지 온열을 투열하여 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이다. 암은 43도에 괴사가 된다는 것은 이미 의학계에 알려진 사실이며 반복적으로 치료를 할 경우에 떨어진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도 증가하여 인체 스스로 질병을 치유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한다,암 환자의 대부분이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 35도를 유지하고 있다.

 

체온이 1도만 상승하여도 면역력이 5배 정도 높아진다고 하니 굳이 질병 치료를 하지 않아도 건강 유지와 노화 방지를 위하여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이다.바이오매트를 이용한 암 치료 사례는 " 암을 치료하는 제4 요법"이라는 책을 구입하여 보면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질병이라도 서두에 소개된 바이오매트 치료법 등을 이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본다.아쉬운 것은 이 좋은 치료법이 모든 환자에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 정보와 이런 치료법을 시도하는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만 행운을 차지 할 수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김동우

 

070-8936-7582  /  010-7216-6789

 

 

그런 날/김동우

 

누구에게 다 말 하리오

지난 아픈 흔적을 

 

누구에게 보여 줄까요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비 바람이 세차게 나를 때려도 

미소를 지어야 하였고 

 

가슴이 터질 듯 한 통증이 있어도

내색 한 번 하지 못 하였 던 날들

 

나도 언젠가는 남들처럼

행복한 푸념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긴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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