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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암 치료에 관한 논란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2. 13. 14:13

 

 

 

비타민C 암 치료에 관한 논란에 관하여

본 글은 어느 카페의 회원님이 올린 글을 옮겨 왔습니다.

 

비타민C는 동식물에 함유된 천연물질입니다. 따라서 특허도 없고 아무나 만들 수 있으며 의약법상으로 약이 아닌 식품입니다. 따라서 수퍼에도 팔고 누구도 살 수가 있으며 한알에 60-70원이면 삽니다. 나는 의사도 아니며 비타민C를 파는 사람도 아닌 것은 하늘이 알고 있고 지금까지 이 카페는 물론 어떤 카페에서든 아무 것도 판 사실이 없으며 필요한 것을 사먹은 사실만 있으므로 내가 장사치인가 하는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나는 처음부터 글을 올릴 때 거의 모든 환우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므로 상당한 반발도 생각하였으며 그러나 초기가 아니며 이 조차도 전이가 일어나는 상황이라면 어떤 글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올렸고 반발이 확대되면 글을 멈추리라 생각하였으며 그래도 중간에 글을 일부 삭제하였으나 쪽지 문의가 계속와서 다시 글을 더 올렸다가 반발에 부디쳤고 어짜피 글을 내리려던 참이므로 이 글을 끝으로 글을 내립니다.

 

다만 그간 이 카페횟님중에는 항암의 후유증을 진통제로 달래다가 비타민C 메가요법을 받고 희망을 꿈꾸는 분도  계시니 이도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글마저 유치한 리플을 삼가해 주시고 그러려면 공부를 한후에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비타민C를 알리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지난 글에 보면 효과없다는 메이요 클리닉의 발표로 비타민C가 암흑시대를 거쳐왔다는 내용을 수차 언급한 바 있습니다.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메이요 클리닉은 세계적인 임상센타이며 세계최고의 권위있는 병원중에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한 미국에서부터 현재 이 요법이 부상하고 있고 미 의사 7만명중에 1만명이 이 요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왜 그럴까요 1971년 닉슨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이후 막대한 돈을 들여 온갖 연구를 하였지만 암을 예방도 못했고 제대로 된 암치료제 조차 개발하지 못하였으며 치료제는 커녕 암을 일으키는 발암제(하병근 박사, 미 암연구소장 증언등은 물론 공인된 사실)인 기존의 항암,방사선치료만 거듭해 왔습니다 

 

그런데 횟님들이 알듯이 항암제는 1,2차 세계대전에 쓰던 독가스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설명필요없는 독극물이고 방사선은 원자탄 터질때 나오는 살상광선으로 햇빛의 자외선,가슴촬영에 쓰이는 X선도 해당됩니다.

 

무조건 방사선(항암제도 포함)이 나쁜 것이 아니라 투여되는 강도와 양이 문제입니다. X선은 유익하게 사용되지만 이 역시도 자주 쪼이면 안좋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몸을 투과할 정도니 전자파의 유해성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전자파 유해성을 말하면서 상상도 못할 강도의 방사선을 사용하지만 예외적으로 그 불가피성도 있음을 이해합니다.

 

이 방사선치료법에는 기존 방사선외에도 토모,감마나이프,사이버나이프,양성자치료,중입자가속기등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이하 항암제,방사선을 줄여서 항암치료로 약칭) 

 

방사선은 쪼이는 강도와 양에 따라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므로 국소적 치료를 한다고 하여도 투과되는 부위나 암주변 정상세포까지 피해를 주어 암세포로 변하게 할 수 있고 실제 국소적 방사선치료를 할 경우에도 부작용이 대단합니다.

 

때론 독도 약으로 쓰므로 항암치료가 반드시 나쁘다고만 할 수도 없지만 현재 쓰이는 항암제는 온몸에 털이 다빠지고 간독성을 일으키고 사지가 저리며 먹지도 못하게 함은 물론, 먹어도 구토,오심에 입안이 다헐고 골수까지 파괴하여 치매까지 유발하는등 그 극심한 부작용은 이루 설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항암제가 다 그런 것은 아니며 정도차이는 있지만 공통된 부작용입니다.

 

암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시적으로 이렇게 된다니 모르는 백성은 그런 줄 알지만 생각해 본다면 만일에 다른 악재를 먹고 이와 같은 부작용이 일어났다면 난리에 난리가 나고 신문,방송에 대서특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과연 이것이 암치료제로서 정당화 될 수가 있습니까.

 

문제는 암 3기이후에는 항암치료를 받은 환우치고 전이,재발이 안 일어나는 분을 눈을 씻고 찿기 어려울 정도이며 반복하여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아예 백혈구마저 파괴되거나 힘을 잃고는 면역성 또한 바닥나서 극심한 부작용만 지속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어떤 의사는 하도 전이가 심해서인지 전이도 암치료과정이라고 하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분이 있을 정도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암치료에 쓰이는 방사선은 50단위(rad)이상이면 유전자 변이가능성이 있고 200정도면 남자의 생식능력을 상실한다는데 수천단위를 쓴다고 합니다. 이러니 일본의 슌스케가 암치료 병원을 백색의 살인병동이라 일컫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사치고 이에 대하여 불가피성이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정당한 이유에 대하여 한 마디라도 용기있게 의견을 낸 의사를 지금까지 한 분도 보질 못했습니다. 수년간 인터넷에서 살펴보아도 한분도 보질 못했습니다. 왜 일본은 이러한 진실을 밝히는데 한국의 의사들은 밝히지 못합니까. 그리고 시대에 뒤쳐진 메이요클리닉이나 올리는지 좀 유치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 모두 투여되는 강도와 양이 중요합니다. 부작용으로 증명되듯 미국사회에서 항암치료에 대한 재조명과 거부감이 일어나면서 일선의 양심있는 의사들중에는 치료의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방법을 찾다가 죽어버린 비타민C(고농도 정맥주사요법)를 다시 쓰게 되면서

 

이 효험이 입소문을 타고 한분 한분 비타C요법을 실시하게 되었고 그 효과가 알려지게 되자 뉴스나 방송도 타게 되었으며 더 널리 이용되기 시작하자 이에 비타민C 메가요법에 대하여 반대만 해오던 주류의학이 이끌던 세계 최고 의료기관인 그 유명한 미 FDA, 국립보건원 및 국립암연구소에서도 할 수 없이 지난 2005년 민간연구기관등과 더불어

 

과연 비타C메가요법(고농도 정맥주사요법)이 효험이 있는지 검증에 들어가 암세포 사멸원리를 밝혀 내고 현재 소위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임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임상은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이미 강조한대로 40년 가까운 치료를 통해 많은 임상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세계적인 메이요 클리닉에서 몇번씩이나 효과없다고 발표한 이 요법이 합리주의 사회인 미국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고 미국의 일선의 많은 의사들이 왜 이 요법을 쓰고 있는지 이후 미 국가기관이 굳이 다시 연구를 검증하여 암세포 사멸의 원리를 밝혀 냈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는 지난 70년대중반이후 메이요 클리닉을 통해 부정적 발표를 몇번이나 했음에도 휴 리오단 박사가 이끄는 리오단 클리닉(의료센타)은 지난 75년부터 현재까지 의학상 치료가 소용없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년 3000명가량을 치료해왔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이상 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하박사의 비타민C 항암의 비밀을 읽어 보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라며 혹시 이 글에 부정적인 토를 달아도 좋지만 그저 막연한 생각과 선입견으로 하지 마시고 이 책과 하박사나 이왕재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진실인지 아닌지 살펴보고 논리적으로 부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도 한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이 글은 먹고 살아가기 힘겨운 나를 비롯한 서민층의 삶을 사는 분들에게는 언제 닥칠지 모를 큰 질병이나 평소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하여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역시 암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에서 헤메이는 분들에게도 큰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굳이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물론 받아들이고 안받아 들이고는 횟님들 몫임을 다시 강조드립니다.  

 

리오단 센타와 몇몇 뜻있는 의사들은 이 요법을 꾸준히 치료에 이용하면서 많은 임상자료를 비축해 왔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비타C연구가 단지 연구실의 실험결과라는 것은 비타C를 폄하하려는 유치한 글이며 비타C가 부상할 경우 가져올 막대한 병의원의 피해를 우려해서 하는 주장이라 할 수 밖에는 이해가 아니갑니다.
 
다양한 질병에 효험을 지닌 비타C가 널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병원은 치료제로 쓸 수 있고 국민은 엄청난 의료비부담을 줄이고 병원은 막대한 피해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 매월내는 의료보험료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렇게 비쌉니까. 암치료는 5%만 자비부담입니다. 암은 고치지도 못한 채 국민이 낸 보험료가 다 어디로 들어 가고 있을까요.

 

물론 초기라면 높은 치료효과(5년생존율로 따지니 이후 재발,전이는 무관한 수치입니다만 실제 5년이후 재발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가 인정되지만 이것도 항암치료효과가 아니라 환우의 면역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슌스케의 주장이 전적으로 옳다고 봅니다. 

 

왜냐면 도무지 치료법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과 전이,재발이 밥먹듯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놔두고 공식적인 통계수치가 어떠니 논문이 어떠니 하는 것도 낫 간지러운 이야기입니다.

 

잇몸약 이가탄을 아실 것입니다. 한 알이 200mg인데 이중 156mg(3/4)이 비타C인데 내용에 보면 비타C가 콜라겐을 형성하여 치조골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비타C가 골다공증,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TV에서 알로에로 많은 노인들이 골다공증을 치료하고 전립선암을 고쳤다는 인터뷰를 보았어도 병원에서 골다공증이 낫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으며 다만 병원에서 치료받는 인공관절수술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압니다.

 

또한 메이요 클리닉의 임상시험이 이미 지난세기의 일이며 왜 세계적인 병원의 수차에 걸친 임상시험이 신뢰를 받지 못하고 그 많은 의사들에 의해 이 요법이 다시 부상하는지에 대하여도 메이요 클리닉은 크게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된 임상이 아니었음에 대하여는 굳이 언급은 피하지만 

 

메이요의 임상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 요법은 벌써 부상하였고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비타C요법이 부상하여 항암치료에 따른 극심한 고통의 부작용과 전이,재발은 크게 막아 냈을 것이고 이미 항암제,방사선은 암치료에 있어 사라졌을 것으로 보고자 하며 보험제도가 되어 매우 값싼 비용으로 치료를 받고 의료비부담도 크게 줄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이유를 재미 하병근 박사는 빅 파마(현실적으로 의학을 지배하는 대형제악사, 큰 병원등 세력들)의 농간과 흉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항암산업은 한국에서만 수십조원의 규모가 되고 전세계적으로는 얼마가 되는지 모르지만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산업입니다. 

 

현재 비타C정맥주사를 받는데 100g기준 5-6만원에 불과하니 항암제의 보험혜택이 95%이고 자비부담 5%이니 이렇게 단순히 생각할 때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면 아니 현재처럼 30%라고 한들 얼마나 되겠습니까. 지금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불과 수년전까지도 암등 중증질병으로 인해 막대한 치료비로 가정이 파탄나고 가족은 거리에 나 앉은 경우를 심심치 않게 TV에서 보아 왔습니다. 

 

다시 돌아보면 보통 제약의 개발은 연구실의 동물 상대로한 검증과 이후 사람을 상대로 한 여러차례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험과 부작용을 검증한후 만족한 결과를 얻었을 때 판매가 가능하며 이후에도 실제치료를 통해서 다시 검증절차를 거치곤 합니다.

 

항암치료도 이 과정을 거쳤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하박사 언급처럼 뒷거래가 개입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까. 메이요클리닉이 그렇게 부정을 했는데 왜 다시 비타C가 등장하며 미 국가기관이 개입을 합니까. 한국에서 리베이트수수는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주고받는 모두를 처벌한다고 공식 발표가 된 것이 지난해 말입니다. 더 말해 무엇을 합니까. 의학계에 리베이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생명을 다루는 일에 뒷돈거래에 왜 필요했을까요. 

 

그런데 비타C메가도스요법은 이미 40년 가까이 몇몇 일선병원에서 치료해 온 무수한 임상례가 존재하는 마당에 검은 주류의학의 마수로 가려져 있다가 이제는 꺼꾸로 미 국립암연구소등이 참여하에 공식적인 임상이 실시중인 웃지못할 상황인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간 발표된 임상 논문들은 주류의학에 의해 핍박박고 질시,감시받는 상황에서 발표된 것들이어서 과장이나 거짓이 개입될 소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의학은 철저한 검증을 기초로 하여 인정되고 의심을 받고 근거를 요구받을 경우에는 전부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알려드리는 그간의 완치사례등 임상결과에 대하여는 신뢰성에 별 의심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묘한 것은 미국은 7만명중에 1만명의 의사가 실시하는 이 요법을 국내 병의원은 고작 10개소 정도가 정통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 국내 의사의 거의 전부가 이 요법을 부정합니다. 약국에 가서 비타C 알약을 사서 하루 몇알씩 먹으며 안되냐 물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합니다.

 

현행 의사들도 메이요 클리닉이나 구태의연한 과거 지식을 가지고 효험을 폄하합니다.

 

그러나 나도 하루에 6-9알씩 먹은지 수개월이 되었고 역시 모친, 동생네 가족, 친구,후배등에게도 권해 모두 먹고 있지만 아무 이상이 없고 처음 방귀만 제법 나옵니다. 이 처럼 한국의 의학은 낙후를 면치 못합니다. 

 

참고로 하병근 의사의 글을 보면 18세기 영국해군에서 이유없이 괴혈병으로 수많은 해병이 죽어갈 때 레몬(그 당시는 비타민C라는 존재를 몰랐음..)을 먹으면 낫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음에도
단지 하찮은 레몬이 어떻게 이 무서운 병을 고치냐 하는 의학계의 어리석음(현재 암치료도 마찮가지로 봄..)으로

 

정식치료제로 채택되는데 50년이나 걸렸고 이는 영국해군만이 아니라 전세계 해군에서 이용되게 되었으므로 역사적으로 비타민C는 수많은 생명을 건진 생명의 물질이라는 점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하박사는 주류의학의 도그마 ,즉 무지와 독선이란 의미로 표현을 합니다.

 

이 의미는 자신들은 선원,해군이 아니므로 괴혈병과는 무관하고 권위와 독선에 가득차 하찮은 레몬이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고심과 노력끝에 만든 고상한 약이어야만 치료제로 인정될 수 있다는 만용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비타C 요법은 현 주소는 미국과 유럽에서 주로 실시되어 왔고 아츠오 박사가 비타C가 암을 죽인다 라는 책이 한국에도 부상한지 수년이 된 것으로 볼 때 일본에서도 많은 환우들이 이 요법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분도 지난 2006.9월경인가 미국인 환자의 이 요법을 의뢰를 받고 그 당시로는 전혀 생각조차 못했던 시도를 두려운 마음으로 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미 75년부터 미국에서 실시되어 오던 것을...
결국 이 요법을 국내로 한정하면 매우 부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양방의 의학은 국내가 아니라 선진국에서 들어 왔고 대부분 쓰는 약물이나 치료법이 외국에서 들어와서 사용되고(아니면 특허끝난 외제를 복제하는 제네릭 의학품..이것도 뒷돈 거래로 말이 많았습니다) 된다고 보면 국내 의사들 거의 대부분이 비타C메가요법을 부정한들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이런 것을 볼 때 한국의 의학의 현실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따라서 횟님들도 글로벌시대를 논할 것도 없이 잠깐 시야를 밖으로 돌릴 필요가 있고 더군다나 의학은 대부분 선진국의 뛰어난 기술에 의존한다고 할 때 선진국의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쉽게 나와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70년대 부터 미국,유럽에서 이 요법을 쓴 박사들의 일치되는 의견은 이 요법이 말기암의 극심한 통증을 감소시키고 확실한 생명연장효과를 가져오며, 암세포를 사멸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학자조차도 생명연장효과가 확실하다고 인정한 사실이 있다 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C메가요법의 수준이 연구실에서만 연구한 결과라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고 그렇다면 나는 지금까지 욕먹을 것을 각오하고 이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약장수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이런 글을 쓸까요. 

 

제가 이 글을 쓸 때는 하박사의 책과 수백개의 자료뿐만 아니라 그에 상응하여 반대편에서 보는 부정적 자료도 다 읽고 진지하게 검토한 후 올리는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올리드린 글에서 의학상 불치병도 고쳤다고 하였는데 서울대 의대 이왕재박사나 재미 하병근 박사사이트에 들어가 횟님들이 올린 복용후기를 살펴보면 현대의학의 불난치병인 망막,당뇨,혈압,심혈관질환,간질환,위장질환등 온갖 질병을 고친 내용들이 등장하는데 읽어 본다면 도대체 이것이 사실인가 할 정도이나 거의 횟님들이 올린 글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이 왜 잘못된 복용후기인가를 부정하고 이 글을 비난한다면 옳지만 그렇지 않다면 유치하고 올졸한 자나  하는 짓에 불과한 것입니다.  

 

신의 선물이란 글에서 클레너 박사는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으로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은 생명을 앗아간 CO(일산화탄소,연탄가스)중독 농약중독 뱀 물려 중독된 환우를 구제한 일이 있고 디프테리아에 걸린 환우를 고쳤다고 논문으로 발표하였는데 다시 강조드려 이 당시는 주류의학에 의해 공박을 받던 당시이므로 허위,과장 가능성이 없다는 점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암이나 당뇨등 중증질환이 모두 몸속에 쌓이는 중금속과 활성산소가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이를 없애야만 하는데 비타C는 강력한 제독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고 녹두가 농약중독을 해독하는 것도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많이서 라고 소개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다면 왜 암,당뇨,혈압등을 고치지 못하겠습니까. 물론 큰 가능성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치유사례가 존재하지만 많이 올린다고 신뢰를 하는 것이 아니어서 나머지는 횟님들 몫으로 돌리고 중간에 멈춰습니다만 초기에 발췌 해놓은 것만 하단에 놓습니다. 다름 아닌 우리와 같은 횟님들이 올린 체험기이고 플라보시 효과도 있는 듯 보이지만 한두개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보고 이 글의 내용과도 맥을 함께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왜 다시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메이요 클리닉의 임상사례로 이 요법을 폄하하려하기 때문에 나 역시 부득이 이 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이 글을 올렸던 이유는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 지는 시대에 특히 가정파산이 많은데 사업실패나 실직, 또는 가족이 중병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으로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길처럼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알에 60원에 불과한 싸디싼 비타민C를 잘 이용하면 횟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타민C가 전부가 아님이 분명하여 또한 이것으로 전부 암이 치료되는 것도 아니며 불난치병이 다 치료되지 않는 것이지만 극심한 통증이나 만성질볃으로 고통받는 환우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면서 식이,녹즙,효소,약초요법등 다양한 자연요법을 꼭 병행하라고 하였으며 실제 그렇게 하여야만 합니다.

 

또 착각하기 쉬운 것은 암치료에는 고용량 정맥주사가 필요하지만 여타 질병은 입으로 먹는 것만으로도 큰 효험을 볼 수가 있고 더 필요하면 스스로 판단하에 병원에 가서 정맥주사를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싸구려 대체요법처럼 오해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날에 있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임은 설명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 얼마나 큰 희망입니까. 지동설이 받아 들여지거나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의 정설로 자리잡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난이 있었습니까. 물론 지금도 진화론은 말이 많지만 말입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