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일본인 환자는 전립선암으로 인하여 척추까지 전이가 되어 현대의학으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마지막으로 바이오매트 온열 치료를 통하여 완치된 사례입니다
이 환자의 치료 과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철저하게 시도를 하였고
철저한 식이요법과 긍정적인 생각 적당한 운동이 암을 완치하는데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라도 기본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긍정적인 마음과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과 몸은 하나입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육체도 따라 변화 합니다
암환자 여러분
분노하거나 싸우지 마세요
시비걸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매일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자신을 변화시켜 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내 몸이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꼭 실천하여 보세요
반드시 암은 극복 할 수 있는 질병 중 한가지 입니다
힘내세요
당신 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자료출처:생로병사의 비밀
이 동영상은 암을 치유하는 방법 중 자가 면역 체계를 정상화시켜 암을 스스로 치유하는 자가 면역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면역 체계가 정상으로 작동한다면 암을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는 질병이다
암 부위를 수술요법으로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환자의 면역력
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역력을 정상화시켜 주는 방법으로는 철저한 식이요법을 하거나 적당
한 운동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온열 요법을 통하여 열활성 단백질(HSP)생성을 유도하여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책자 내용 중에는 바이오매트 원적외선 온열요법이
유효한 치료법으로 소개하고 있어 기존의 치료와 병행한다면 치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모든 온열요법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검증된 온열요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인체에서 열활성 단백질이 생성 될려면 온열이 조직이나 장기까지 투열이 되어야 효과가 높
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암환자에게는 어떠한 치료법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은 매일 웃는 것 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웃는다고 치료가 된다면 매일 웃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고 실천을 하지않는 환자들이 더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웃으면 엔돌핀, 다이돌핀과 같은 물질이 생성되어 어떤 항암제보다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자료출처:생로병사의비밀
활성산소는 체내에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되지만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는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활성 산소를
적절하게 조절해주어야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며 암환자의 경우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치료법이다.
그러나, 고농축 산소를 이용한 방법보다 특수한 촉매제를 통과시켜 치료하는 에어너지 치료법을 권장한다,
일반 산소 치료는 응급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한 처치법이지만, 암환자 치료에는 권장하고 싶지 않다
굳이 활성산소로 인한 질병 치료 목적이라면 에어너지 치료를 권장하고 싶다
외국의 경우에는 프로 운동선수들이 거의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며 노화 방지 목적으로도 이용된다
한국의 경우에는 몇몇 병원에서 도입하여 치료를 하고 있으며 치료 시간은 1일 20분으로 한정이 되어 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개인이 구입하여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에어너지는 독일에서 15년전에 개발이 되었고 젖산 축척이나 활성 산소가 많이 발생되는 운동 선수에게는 필수
보조 치료제품이다.한국에서도 암치료 환자에게 보조적 요법으로 적극 도입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의용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비소세포폐암의 치료방법
폐암은 병기에 따라 각각 그 치료 방법이 다르며, 치료받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개개인의 치료 선호도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폐암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폐암의 치료들에서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누며 비소세포 폐암의 단계별 치료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원칙
비교적 서서히 진행하므로 조기 발견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 1, 2, 3A기 일부 : 근치적 절제술
- 3A기 일부 : 항암화학요법과 수술 병용 치료, 혹은 항암ㆍ방사선 병용 요법
- 3B기 : 항암ㆍ방사선 병용 요법 또는 항암 치료 단독
- 4기 : 항암화학요법
수술적 치료
수술은 암조직이 있는 폐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임파선 조직들을 절제합니다.
수술로 절제된 폐조직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폐기능이 수술 전으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그리고 다른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후에는 흉부나 수술 근처의 근육들이 약해지므로 근육
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수술 후 폐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 때는 기침을 계속해 주고, 가래를 뱉고, 심호흡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남은 폐조직의 기능이 좋아지고, 수술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의 종류
○ 전폐 절제술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해야 폐암을 전부 제거 할 수 있을 때는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해 내는 전폐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하면 숨을 쉬기에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폐기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남은 한쪽 폐만으로도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폐 절제술을
시행하기 전에 호흡에 관련된 모든 검사를 시행하므로, 환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엽 절제술
엽 절제술이란,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암종이 폐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 양엽 절제술
양엽 절제술이란, 엽 절제술의 일종이며, 폐의 두 엽을 한번에 제거하는 수술로 우측 폐에서만 가능합
니다. 이 수술은 암종이 폐의 두 엽에 걸쳐 있거나, 양엽으로 통하는 기관지나 혈관에 암이 있을 때 시
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 쐐기 절제술 및 분절 절제술
쐐기 절제술은 암이 매우 작은 부분에 있고 폐기능이 좋지 않을 때 암종을 제거하는 수술법입니다. 이러
한 수술은 폐암이 아주 초기인 경우이거나, 아주 적은 부분에만 암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는 3기 이후에 항암화학요법을 1, 2기 폐암 환자에게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보
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생명을 연장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일부 환자는 상당기간 동안 병이 안정되어 일상 생
활을 큰 문제없이 할 수도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반복
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암세포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듣지 않는 경우가 가장 큰 문제로 이럴 때는
다른 약제로 바꾸어 투여하게 됩니다.
비소세포 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로는 시스플라틴(Cisplatin), 비노렐빈(Vinorelbine), 탁솔
(Taxol), 탁소터(Taxotere), 젬시타빈(Gemcitabin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자 표적치료제 중 타세바(TARCEVA)나 이레사(IRESSA)는 항암 치료 중 하나이며 폐
암의 주 치료 약제는 아닙니다. 과거 치료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본/유럽/미국의 2상 임상연구
에서 10~19%의 반응률과 함께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경미한 부작용(피부 발진, 소양증, 설사 등)
이 폐암의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혹은
3차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표적치료제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EGFR)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
는 약물로 타세바TARCEVA)와 이레사(IRESSA)가 있습니다. 비소세포성 폐암에 사용하며, 대부분 부작용이
경미하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비소세포성 폐암(수술
불가능 또는 재발한 경우), 1일 1회 1정을 경구 투여합니다. 이 약의 치료 효과는 투여 시작 후 초기단
계에서 종종 나타납니다. 치료 시작 한달 후에 폐암과 관련된 주관적인 증상 개선이나 종양 축소가 없다
면 환자의 전신상태, 선호도, 간질성 폐질환에 대한 위험요소 존재 유무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 후 치
료 지속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GOT,GOT 등 간수치가 증가될 수 있으므로 치료기간 중 매 1~2개월
내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주기로 간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간수치 변화가 심할 경우 투약 중단
을 고려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주기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면 암세포도 죽지만 몸 속의 정상세포도 손상을 받아 세포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
로 인해 일부 환자에게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4주 정도 지나면 정상 세포는 회복이 빨라 거
의 원 상태로 돌아오지만 암세포의 경우에는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있습니다. 이때 다시 항암 화학요법
치료제를 투여하면 정상 세포는 감소와 회복을 반복하게 되고 암세포는 계속 줄어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표는 암세포를 죽이며 증식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부작용도 많이 있지만
, 암세포의 증식을 방해하고, 타 기관으로의 전이를 억제할 수도 있으며, 암으로부터 기인하는 통증과
여러 가지 이상 증세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환자 몸 밖에서 여러 방향으로 암조직에 직접 쏘아 치료하는 암치료
법입니다. 방사선은 정상 조직보다 암세포에 더 큰 타격을 주는 속성이 있으며, 또한 여러 방향에서 암세포만 선량을 집중하므로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죽이거나 또는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폐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적용되는 초기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는 수술 전후에 보조적인 요
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병기의 비소세포폐암 혹은 소세포폐암의 경우에는 근
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원격 전이가 없는
폐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의 동시치료를 통하여 좋은 치료 성적이 보고되고 있습니
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전이 여부 및 정도에 따라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서 방사선량이나 치료 횟
수, 기간 등이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약 5-7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됩니다.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에
는 통증, 출혈 및 마비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방사선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며, 많은 경우에서 약 2
~3주의 치료만으로 치료한 부위의 증상을 환자 생존기간 동안 영구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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