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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생활

일본 암환자 연구소의 조언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9. 2. 11:19

 

 

 

 

 

 

하기 내용은 일본의 암환자 연구소에서 언급하는 조언입니다.

일본 암환자 연구소의 조언

하기 자료는 일한 번역기를 이용하였음을 참조바랍니다.

● 반드시 완치하겠다는 결의를 하자.

암이 발병하면 우선적으로 먼저 해야 한다. 그것은 "반드시 완치 하겠다"라고, 확실히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물으면, 당신은 중얼 거릴지도 모른다.

 

"다짐해라, 그렇다면 반드시 치료된다는 보증이 있다면 이렇게 하겠지만, 그것이 없기 때문에 당황해하고 있는데...."

하지만 아니야, 그래서 역시 먼저해야 할 것은, 확실히 이것이다. 

권위있는 병원과 명의를 찾는다. 좋은 치료법과 약을 찾는다. 

도움을 요청할 친척이나 친구에게 연락을 한다...

그러한 것은 잠시 뒤로 해두고.....

● 암과 싸울 정신.

영국 과학 잡지 "란셋"에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데이터가 발표되고있다. 

조기 유방암 환자 57 명을, 고지 후 심리 상태에 따라 4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10 년 후의 생존율을 비교한 것이다.

 

A. 무력감과 절망감에 사로잡혀, 말하자면 자포자기 상태의 사람들.

B. 소극적 수용, 즉 암이란 것을 마지 못해 수락했지만,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 수동적인 사람들.

C. 뭐라고해도 자신이 암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D. 싸울 정신을 가지고 암과 싸우는 의지를 불태웠던 사람들.

 

A 그룹의 생존율은 20 %. 반면 D 그룹은 무려 70 %의 생존율. 모두 같은 정도의 유방암인데, 그 후의 경과는 이렇게 다르다.

또 안된다. 마침내 다가올 것이 왔는가? 사형 선고와 같은 이렇게 생각하고 절망하는 사람들. 

자신은 괜찮아! 반드시 완치한다! 어떤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투쟁 마음을 가지고 계속 사람들.

마음먹기에 따라 생존율이 3 배 이상의 차이가 나와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병원 찾기나 의사 선택... 그런 것은 우선 나중에 라도 좋다. 내일부터해도 충분히 늦지않고  

첫째,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패닉 상태에서는 병원이나 치료법 찾기도 실패할 우려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우선 먼저 결의를 다지는 것.

반드시 날수 있다. 암에 질 리가 없다. 반드시 완치한다. 이렇게, 굳게 결심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 당신도 그렇게 하길 원한다. 이렇게, 지금이다.

아직까지는 단순한 허세라도 상관 없다. 어쨌든 조금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 암은 갑자기 커지거나 하지 않는다. 당황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때까지 아무런 자각 증상없이 전혀 태평하고 있던 사람도, 암이라고 말한 순간, 최악의 상상을 시작해 버리기 쉽상이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암이 점점 크게 될 것 같은, 그리고 당장 어딘가에 전이 될 것 같은. 사실, 나도 그랬다. 

하루도 아니 한 시간이라도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위험한 그런 불안감이 가득했다.

 

물론 암세포는 분열에 의해 배로 증가 해간다. 따라서 커지면서 그 속도는 빨라 간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어디 까지나 환자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무시한 단순 계산상에 의한다. 실제로, 단지 일직선으로 커지거나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면역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변화, 약간의 음식과 라이프 스타일의 개선 등으로 지금까지 침체되어온 면역 기능을 회복하고 그 결과 진행이 답보될 수 있으면 작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 사람은 암으로만 대부분 죽지 않는다.

얼마전 입원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또 죽었다.

언젠가 당신도 참가한 자리에서 누군가의 나쁜 기억이 소생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대로 잘못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렇게 빨리 목숨을 앗아간 것은 암 그 자체에서는 결코 없다는 것이다.

항암제 등의 심한 부작용이 체력을 빼앗고 생명을 단축한 만큼 다름이 없다. 

이것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많은 의사들 본인도 은근히 혹​​은 분명히 인정하고있다.

 

사람은 암으로만, 그렇게 쉽게 목숨을 잃지 않는다.

5 ㎝ 크기로 있겠지만, 10 ㎝ 겠지만 전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 것만으로 죽을 만큼 생명은 약하지 않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 조차 소생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암보다 무서운 것은 잘못된 치료. 

그리고 그 이상으로 마음속에 자리잡은 "암 = 죽음"이라는 잘못된 이미지이다.

 

많은 사람은 암 자체와 싸우기 전에 이 이미지에 져 버린다. 

마음으로 지고, 무의식적으로, 중반 전투를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처럼 억울한 것은 없다.

 

그래서 여러 번 반복해야한다. 암은 낫는다. 비록 말기일 지라도. 

사람은 암이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죽거나 하지 않는다. 

그래니까 당황하지 않아도 좋다. 우선 마음을 진정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어찌됐든 완치할수 있다. 나는 절대로 완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