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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암에 걸리는가? 그리고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2. 7. 12. 15:16

 

인간은 왜 암에 걸리는가? 그리고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1. 인간은 왜 암에 걸리는가? 그것은 결코 어려운 이유에서가 아니라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혈류장애, 즉 "몸이 찬 것"주요 원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스트레스와 혈류장애가 합쳐지면 우리 몸은 암의 발생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2. 암은 스트레스 때문에 저산소 : 저체온 상태가 지속되었을 때  우리 몸의 세포가 암화(canceration) 되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내 대답의 전부이다.
 
 
(2) 미토콘드리아계는 해당계에서 분해된 영양소 등과 호흡으로 얻어진 산소 등 그밖에 많은 요소도 관여하고 있다.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에서 영양소로 부터 수소를 빼내어 산소와 결합하여 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해당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다량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계=호기성으로 유산소운동
 
예를 들어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해당계는 단거리 달리기와 같이 재빠른 동작을 실시할 때 필요하게 된다. 물론 무산소의 세계는 장시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속력으로 달리면 바로 피로해져서 금방 멈추게 되는데 그것은 포도당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피로물질인 유산등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속력이 요구될 때는 해당계로부터 미토콘드리아계의 에너지로 바뀐다. 마라톤 선수처럼 장시간 동안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미토콘드리아계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계의 이용되는 장소는 백근(白筋), 피부, 정자 등
미토콘드리아계의 이용되는 장소  적근(赤筋), 뇌, 심장, 간, 난자등
 
4.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균형이 깨져버려 무산소의 해당계만이 가동되었을 때 암세포가 만들어지기 쉬워지는 것이다.
6. 암세포는, 세포로서는 크기가 큰 것에 비해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컨대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산소계)를 사용하지 않고 증식해 가는 것이다.
7. 암을 퇴축시키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암이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 즉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서 탈피하여 미토콘드리아계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으로 바꾸어 주면 된다.
 
9. 암에 걸리는 사람은, 바꾸어 말하면 팽대한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계의 경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것은 생명의 진화에 반하는, 매우 효율성이 떨어지는 생활방식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13. 해당계가 우위인 어린이일 때와 미토콘드리아계가 우위인 노년기에서는 식습관이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법칙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인간에게 통용되는 영양학은 없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다음 책 소개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