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 내 몸 속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6월 30일, 23:15)|

 

 

고양이가 자동차의 본닛에 왜 앉아 있을까요?

동물들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거나 아프면 스스로 체온을 높이기 위하여 따뜻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자가 치유력을 높이는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우둔한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올바른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 영리한 고양이는 엔진 열에 의하여 데워진 본닛 위를 찾아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비추어지는 집의 처마 밑에 얌전히 앉아 있는 고양이를 볼 수 있습니다

 

 

힐링캠프를 방문하여 보세요 !!!

 

 

SBS 스페셜 - 내 몸 속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6월 30일, 23:15)|

상기 방송은 다시 보기를 통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하기 내용은 자연치유력으로 암과 투병중인 사례와 방송 내용을 보고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을 언급하오니 참고적 내용으로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몸안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 의성 히포크라테스

                모든 약은 독이다 / 의화학의 시조 피라셀수스

 

 

선서!

암이라고 진단받아도

말기라고 진단받아도

자신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스스로 느끼고

불안해 하지 말라!

[일본 암환자 연구소 모임에서 제창하는 내용 ]

 

 

일본 암연구소 회원에 가입한 암환자들은 암에 걸리는 것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낮아져 생긴 병이기 때문에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현재 300명의 회원들이 가입하여 있는데 그 들은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하고 오로지 자연요법으로 자신의 질병을 극복한 사람들이다.

 

그 들이 암을 극복한 방법도 특별한 것이 아니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투병 방법이었다. 즉 생활 습관만 바꾸어도 인체의 자연 치유력으로 인하여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다.하지만 암환자의 증례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질 수 있으므로 무턱대고 시도할 경우에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기에 사전에 충분한 지식과 정보를 취득하고 신중하게 시도하여야 할 것 이다.

 

현재 자연치유력을 암을 극복한 일본 환자의 대표적인 투병 방법:

- 현미 식사와 채식을 위주로 하면서 아주 천천히 밥을 먹었다, 최소한 100번정도 씹는다

- 소식을 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였다

- 신선한 야채쥬스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 해독요법,명상,효소 식품, 찜질 요법(온열요법)을 시도하였다

- 긍정적인 마음으로 투병하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온 면역학의 대가인 Dr.아도도오루 박사의 조언:

인간은 누구에게나 자연 치유능력이 있다. 그리고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올바른 식사 습관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면 인체의 면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체온 1도만 높여도 평소보다 면역력은 4-5배 정도 높아진다. 체온 면역법은 건강한 사람이나 투병중인 환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며 쉽게 시도할 수 있다.

 

혈액속에는 백혈구가 60% 정도이며 나머지 40%는 림프구이다. 이러한 활동은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피로가 연속되거나 스트레스를 노출될 경우에 이상 변화가 일어나 면역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자연 치유 능력이 저하된다.자율신경은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누어지는데 스트레스로 인하여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과립구가 증가하여 활성산소를 많이 생성하게 되어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인간 자연치유력의 대표적인 사례:

감기에 걸렸을 때 콧 물이 나고 열이 나는 것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작동을 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다,굳이 해열제와 진통 소염제를 먹지 않아도 1주일 정도이내 이면 자연적으로 감기를 나을 수 있다. 다만 조급한 마음에 안정을 취하거나 휴식을 하지 않고 무리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에 감기가 오래 지속되어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 이다. 예를들어 동물들이 아플 경우에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여 스스로 치유한다는 것 이다.

 

그러나, 성급한 마음에 약을 먹을 경우 증세를 빠른 시간내 해결할 수 있지만 약으로 인한 후유증이나 부작용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약을 복용하면서 증세를 누를수는 있지만 병은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 이다. 또한 장기간 약을 복용하면서 축척된 독소는 잘 빠져 나가지 않고 진피층에 잔존을 하여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악순환을 격게 되기 때문에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라면 약을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자율신경 면역요법 전문 의사의 조언:

자율신경 면역요법의 대가인 Dr.미야지마 겐쟈와 한국의 항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는 약으로 해결 안 되는 질병은 음식으로도 충분히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도 그러한 이론으로 수 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약을 처방하지 않고 환자 스스로 병을 이길 수 있는 자연요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연치유력의 핵심은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이다.

 

투병중인 환자에게 드리는 조언

지금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라면 기존의 치료를 잘 받으면서 음식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채식 위주의 식사와 소식 할 것을 당부한다.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원칙이며 정상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고 저체중인 상태이거나 영양 결핍인 상황이라면 반드시 육류(오리고기,보신탕,장어,소고기의 홍두께살이나 우둔살)를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저체중인 상태에서 채식 위주의 식사만 할 경우 기력이 떨어져 질병과 싸움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회복이 어려워 진다. 그러나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환자는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육류는 1일 400g 정도만 먹을 것을 권장 한다. 채식위주의 식사가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 자신의 영양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모하게 따라해서는 안 된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