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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의 생활

암 전문의들이 강조하는 조언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0. 11. 09:07

 

 

암 전문 의사들이 강조하는 조언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같은 의사라도 아침저녁으로 다르게 진단할 수 있다. 암이라고 하나 전이가 없고 성장도 느려 생명에 지장없는 것도 많다.
초기암은 그런게 압도적 다수다.<곤도 마코토/의사>

 

28년간 수 많은 암 환자를 봤지만
암자체가 직접 사망 원인이 된 경우는 딱 한 명 봤다. 대부분 환자는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죽는다.
<최일봉/인천성모병원교수.종양학>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암 중에는 아예 커지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건 생명에 지장을 안 준다.
암세포는 정상조직과 장기에 분포하는 소혈관을 이용 못 한다.
그래서 스스로 소혈관을 만들어가며 증식하는데 이게 늘 부족한 편이다. 반면에 정상조직은 소혈관이 풍부하다.
그래서 항암제가 암세포보다 정상조직에 더 잘 흘러들어가는 것이다.<곤도 마코토/의사>

 

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그동안 거짓을 세뇌당한 것 이다. 암은 별다른 병이 아니며 큰 돈 들이지 않고 회복할 수 있고, 그 후에 더 건강해질 수도 있다.
이 사실이 주류 언론에 안 나오는 건 엄청난 이권이 걸려 있어서다.<로레인 데이/전UCSF의대교수>

체온 저하는 생명 현상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라.식욕이 있고 걸을 수 있으면 어떤 병도 치유될 수 있다

암과의 싸움에서 3대 치료법(수술,방사선,항암치료)을 실시했다고 해서 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암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것 이다.분명히 바이오매트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전 요꼬하마 병원장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신경외과 전문의 /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저자>

 

암환자의 기본 투병 수칙

1.생수를 하루에 2.5~3.5리터를 마시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차 종류의 수분 제외)

2.반드시 밤10시~새벽2시까지는 수면을 취하며 충분한 수면을 유지 한다. 조명등NO
3.하루 30분 산책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한다.
4.밀가루음식, 유제품 5년간 금지(빵, 국수, 우유, 치즈, 요쿠르트, 쵸콜릿)
5.커피불가, 모든 인공감미료, 합성원료, 패스트푸드 금하고 자연식으로 회복 한다
<김진선박사/미국 내과 전문의>

 

Memo:

상기 내용은 관련 논문이나 책자에 소개된 암 전문의들의 말을 인용하여 소개하는 것 입니다.암 환자와 보호자는 투병 중 참고적 내용으로 인식하시고 담당 주치의의 조언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검증이나 인증이 되지 않는 방법을 함부로 시도하다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돈만 낭비할 수 있으며 간 수치 상승이나 신장 기능 저하 그리고 위장장애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할 것 입니다.

 

암은 다른 질병과 달리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특정한 방법 한 가지만으로 암을 이길 수 없으며 다각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이된 암이나 말기암이라고 하여도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통합의학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떠한 방법이라도 환자에게 부작용 없이 치유가 된다면 그 것은 최고의 치료법이 될 것 입니다. 지금도 병마와 힘든 싸움을 하는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