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으로 암을 치유 한다/마음 치유의 기적

 

 

 

 

 

상상으로 암을 치유 한다/마음 치유의 기적

암 투병중인 환자가 의학적인 치료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실천하여야 하는 것은 암이라는 충격으로 부터 벗어나 마음을 안정시키고 매일 명상과 상상을 통하여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암 환자라는 우울감이나 자괴감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매사 짜증을 내거나 분노를 한다면 인체는 가장 최악의 치유 조건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 치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뇌에서 관장을 하기 때문에 뇌의 많은 기관에서 안정된 뇌파를 유도하고 자율 신경계인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적절하게 작동하여 근육의 이완과 신경 세포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면역세포들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의학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음 치료가 병행되지 않으며 암을 완전히 극복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예를들어 명상을 통하여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더불어 긍정의 마음으로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매일 반복하고 심 호흡을 통하여 심신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음 치유가 중요한지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체내에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인체의 면역을 떨어뜨리게 하고 자율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코티졸 호르몬은 너무 적게 분비되어도 문제가 되지만 지나치게 많이 분비가 되면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각종 질병의 단초를 제공하게 되는 것 이다

 

특히 가족의 협조가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암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환자는 투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만약에 현실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이나 명상을 할 수 없는 여건이라면 일시적으로 요양원이나 쉼터 혹은 한적한 시골같은 곳에서 투병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시부모와의 갈등, 남편과의 갈등, 자식과의 갈등,경제적인 갈등,환경적인 문제들이 환자 옆에 존재를 한다면 암의 회복 속도는 더딜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환자 스스로 암을 이기기 위하여 그러한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핑계 저 핑계 이유로 실천할 수 없다면 환자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지금 암 환자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지 그 어떠한 것도 나의 생명과 바꿀 수 없다는 절박함이 있어야만 암을 이길 수 있다/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010.7216.6789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