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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하려면 발병 요인으로 벗어나야 한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11. 23. 16:00

 

 

암을 극복하려면 발병 요인으로 벗어나야 한다

 

 

암환자 자신은 왜 암에 걸렸는지 대부분 짐작을 한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이해가 안 되며 왜 내가 암에 걸려야 하는지 분노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암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기본적 요인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식습관도 많은 상관성이 있으므로 암 투병 과정에서 그러한 요인으로 부터 반드시 벗어나야만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들어 유방암 환자가 잡자기 늘어가는 요인 중에는 고지방식으로 인한 비만, 스트레스를 갑자기 강하게 받거나 장 시간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었던 경우도 많고 불면증을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겨드랑이의 땀 냄새를 제거하는 것을 장 기간 사용하였던 것도 유방암 발병의 원인으로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이 폐암에 걸리는 경우에는 간접 흡연에 장기간 노출이 되었거나 직업 환경에도 지대한 상관성이 존재를 하며 살고 있는 곳의 공기 질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외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요리를 하였던 직업군에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소화기계 암은 확율적으로 음식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과식,폭식,야식을 반복적으로 장기간 지속되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육류를 그다지 많이 먹지 않은 경우에 섬유질 부족으로 소화기계 암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소화기계 암환자는 식습관과 많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식습관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간암의 경우에는 B형C형 항체가 없는 경우에 과로를 하거나 강력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 간경화와 간암으로 진행 될 확율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간은 인체의 해독 기능을 하기 때문에 특정 음식을 농축하여 장기간 복용하는 것도 연관성이 있고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도 많은 연관성이 있다.그러므로 음식을 골고루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으며 특정 식품만을 선호하거나 농축하여 먹는 것은 좋지 않은 식습관이다.

 

자궁경부암의 경우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이미 밝혀져 있기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다. 그리고 유방암 환자 중 타목시펜을 복용한 경우에는 자궁암, 난소암이 발병할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