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땅 없는 천연 항암제

 

설 땅 없는 천연 항암제 " 기자가 간다 "

 

 

 

하기 자료는 KBS 기자가 간다 프로그램 중 자료를 중심으로 일반인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암과 싸우는 모든 환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자세한 것은 해당 병원과 직접 전화 혹은 방문하여 상담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SB주사는 아직 한국식약처로 부터 정식판매가 나지 않았지만 일부 의료기관의 제한적으로 임상실험 과정을 거치고 있으므로 현재

SB주사 요법으로 시도하고자 하는 환자는 서울 삼육병원/경기도 지샘병원/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중에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췌장암, 페암환자의 경우 표준치료로 불가능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모든 암종이나 증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SB 주사를 정맥주사하거나 암 병소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으로 시도하여  췌장암과 폐암 환자에게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었다고 보고를 하고 있어 기존의 항암 치료로 안 되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 고집을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통합의학이 뿌리 내리지 못하는 현실 입니다.

 

국내에 많이 알려진 미국 최고의 암전문의로 알려진 김의신박사는 미국도 절 반정도는 통합의학적 치료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현대의학과 한의학과 협진하여 암 치료에 있어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암 치료 유효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독일 입니다. 독일은 이미 오래전 부터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추구하고 있어 미국에서 낮지 못하는 암이 독일에서는 거뜬하게 치료되는 것을 보면 암 치료는 통합의학적 치료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할미꽃에서 추출한 천연 항암제인 SB주사는 그나마 다행스럽게 국내 일부 병원에서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 스럽게 생각 합니다.

아무쪼록 정식 판매가 승인되어 모든 병원에서 시도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여 봅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개인과 집단의 이기주의에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질병과 고통받는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누구라도 주저없이 그 것을 인정하고 부담없는 금액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더라이프 메디칼ㅣ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할미꽃 추출 항암제 SB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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