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항체를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법

 

 항암 항체를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법

 

 

 

킬러바이러스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완치된 환자의 몸에서 항암 항체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좌측 사진은 암세포이며 우측 사진은 암 완치가 된 환자의 혈청을 분리하여 환자에게 주입한 경우

암세포가 사멸되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완치된 암환자의 항체를 추출함

 

완치된 암환자의 항체를 다른 암환자에게 주입을 하여 치료함

만약에 이러한 치료법이 실용화 된다면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추정된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의 임상 시험센터장님 황태호 교수는 킬러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암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기존의 생존 기간보다 2배 이상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으며 완치된 환자에서 이미 항체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항체를 끄집어 내어 다른 암환자에게 주입을 할 경우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내용을 네이쳐에 보고를 한바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원리를 잘 응용을 하면 암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다시말하자면 간염 환자가 완치 될 경우 항체가 자연적으로 생성이 되듯이 암도 동일한 이치로 암이 치료가 된 환자의 항체(혈청)를 끄집어내어 다른 암환자에게 주입을 하게되면 암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이와 유사한 원리로 장 기능의 문제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변의 추출하여 환자에게 주입하여 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도 있는데 아직까지 저변 확대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분야도 의료진들이 많은 연구를 한다면 장 기능 문제로 질병이 생기거나 면역력 회복에 문제가 있는 경우 치료의 다양성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리라 짐작이 된다.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참고자료: 유튜브 동영상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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