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암중모색 ㅣ초미세 먼지와 암 유발 / 치료 과정에서의 갈등 /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1.초미세 먼지 유방암 유발
초미세 먼지가 유방암을 유발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초미세 먼지는 유방암은 물론 폐암등 다른 암종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에 암 치료 중인 환자는 거주하는 환경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특히 여성 폐암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미세먼지와 공기 중의 각종 휘발성 화합물과도 연관이 있기에 무조건 공기 좋은 환경에서 투병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는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사를 하거나 환자 혼자 떠나 자연속으로 들어갈 것을 권유 드립니다.또 요리를 할 경우 창문을 열어두거아 환풍기를 작동하고 실내에서 쑥뜸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환기가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예전에 카본 광선치료기를 실내에서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다가 폐암이 유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연기도 미세먼지로 인식하기 바랍니다.
2.치료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경우
일반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고 자연치유로 승부를 거는 경우가 있는데 투병 관리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거나 향후 대응 방향에 관하여 고민이 되는 경우에는 어물쭈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의료진과 상담을 하거나 암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듣기 바랍니다
간혹 골든타임을 놓쳐 손도 써볼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그러한 골든타임에 신중하게 의논하고 빨리 결정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시간을 허비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연치유도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을 하여 결정하시고 시대의 분위기에 휩쓸려 너도 나도 따라 해서는 안 됩니다.물론 그 사람들이 주도하는 것들이 일부 인정할 부분도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유효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밴드 중에도 그러한 유명세에 관심을 보이고 추종하다가 잘 못된 사례도 많았습니다
공개된 곳이라 실체를 밝힐수 없지만 논리적 함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암은 그리 만만한 대상이 아니기에 올바른 투병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여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 입니다.또한 암 전문 의료기관의 선택도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여 나에게 적합한 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3.면역력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바나나 쥬스
▷ 바나나
노란색의 경우 후라이팬에 골고루 구워서 속살만 숟가 락으로 떠서 먹거나 뜨거운 물에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 분리하여 1~2분 정도 익혀 먹는다.그리고 가능하면 껍 질이 어두운 색갈로 변하고 난 후 먹는다.식전 혹은 간식용으로 먹거나 산행 시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쥬스 타입으로 먹는 방법
- 바나나 1개를 구워서 속살을 준비 한다
(혹은 껍질을 벗겨 뜨거운 물에 속살만 살짝 데친다)
- 콩가루 2스푼(청국장 가루도 좋음)
- 야쿠르트(불가리스. 세븐.파스퇴르 중 택일)
- 올리고당 혹은 꿀 1스푼
☞ 상기 재료를 믹서에 갈아서 한 잔 정도 식전에 먹거나 간식으로 이용하기도 한다.여기에 삶은 계란 1개를 섞어 먹어도 좋다.
※주의사항
1)고혈압 약을 복용 시 바로 먹지말고 2시간 이후에 먹어야만 상호 충돌 작용을 없앨 수 있다.
2)바나나는 1일 2개 이내로 먹는다
3)액상이지만 그냥 마시지 말고 한 모금 입에 넣고 씹어서 먹어야 한다
4)후라이팬에 구울 때 식용유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5)당뇨 환자는 꿀과 올리고당을 사용하지 말것
상기 내용은 종편에서 방송된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음을 참조 바랍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암중모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중모색/암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하여 (0) | 2017.04.13 |
---|---|
암중모색/암 환자의 의식 변화에 따른 치료 결과에 관하여 (0) | 2017.04.10 |
암중모색/우유를 먹어야하나 먹지 말아야하나 (0) | 2017.04.09 |
암중모색/모든 것은 접고 자유의 날개를 펴라 (0) | 2017.04.03 |
암중모색/암 투병의 길에서 길을 묻다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