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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암중모색/암 치료 후 재발을 막기위한 환자의 자세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7. 5. 18. 10:02






암중모색/암 치료 후 재발을 막기위한 환자의 자세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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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병원의 표준치료를 모두 마친 후 5년 경과를 기점으로 재발이 되지 않는 경우 완치라는 판정을 하지만 이 것은 의학적 통계를 위한 하나의 기준에 불과합니다,그러므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앞으로 재발이 되지 않는다는 착각을 하여서는 안 되며 암은 평생 관리하여야 하는 질병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5년이 되기 전에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고 10년 혹은 15년이 경과되어도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암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병원의 표준치료는 일종의 응급처치와 같으므로 표준치료가 끝나면 그 때 부터 본격적인 암과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여서는 안 되며 평온한 마음으로 기본적 행위에 충실하며 암의 원인 인자로 부터 벗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암 발병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스트레스, 잘 못된 식습관 , 유해 환경, 오염 물질 노출,피로 누적, 충격등 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발병 요인으로 부터 반복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잘 관리를 하고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재발과 전이의 위험성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방심을 하고 또 다시 과거의 습성으로 회귀하거나 건강 관리에 소흘하게 되는 경우 언제든지 암은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게 되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소화기계 암환자는 음식으로 인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철저하게 식생활을 변화시키고 호흡기계 환자는 흡연,공해물질,열악한 환경으로 벗어나야 하며 유방암 환자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불면증,비만으로 부터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 외 뚜렷한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암종도 있지만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최상의 방어 전략이라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특히 모든 암 발병의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 스트레스 호르몬 입니다,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와 같이 패러독스와 같은 의미 입니다, 인체에 적당하게 유지되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주지만 과도하게 존재할 경우에는 모든 질병의 단초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마음을 비우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즉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몸도 변화를 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자신의 정신 세계를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 생체 기능도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암세포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인체의 방어 기능이 무너져 버리기 떄문에 암이 재발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되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정상적으로 작동만 되면 평생 재발 걱정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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