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암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88가지 조언
더라이프 메디칼 ㅣ김동우
하기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언급하는 내용이며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암 투병 과정에서 단순하게 참고적 내용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1. 암환자는 투병과정에서 항상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하여야 한다.
2. 치료에 집중력을 높여야 하며 꾸준하게 잘 실천하여야 한다.
3. 치료는 환자의 증례에 따라 적절하게 변경할 수도 있다
4. 호전이나 예후가 불확실 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차선책을 찿거나 치료 방향을 변경하여야 한다
5.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더라도 자연요법은 반드시 병행하는 것이 좋다
6. 항암치료는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 오로지 그 결정은 환자의 몫이다.
7. 암종이나 증례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찿아라
8. 초기암이라고 안심하고 말기암이라고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9.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환자도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10.입 맛이 없어도 억지로 먹어야 한다. 음식이 암 치료제 이다
11.정상체중을 항상 유지하여야 한다
12.골고루 잘 먹어서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13.검증되지 않은 것에는 절대로 관심을 두지 말라.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것들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14.어떤 결정을 할 경우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15.어떠한 행위라도 정성을 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라
16.분노하거나 논쟁하거나 짜증을 내면 오히려 암을 악화시킨다
17.항상 미소짓고 밝은 표정을 지어라.
18.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한다(전신 온열요법은 기본적으로 시도하여야 한다)
19.유해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송전탑, 오염환경, 도로근처,공장지대)
20.자연속에서 최대한 오래 머무는 것이 좋다. 자연은 최고의 치유 환경이다
21.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암의 증세를 악화시키거나 재발의 빌미를 제공한다
22.몸이 시키는대로 해라(피곤하면 쉬고 잠이오면 자라)
23.잘난척 하지마라, 항상 겸손하고 바보처럼 살아라
24.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하루에 10번이상 해라
25.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26.편견을 가지지 말고 똥고집 부리지 말라.
27.환자와 보호자가 의견 충돌이 있으면 안 된다. 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8.가능하면 환자는 보호자의 의견을 따라주는 것이 좋다
29.보기싫은 사람은 투병중에는 만나지 말라( 그 대상이 배우자이거나 친척 그리고 모든 사람)
30.투병에 도움이 되는 것은 돈을 투자하고 쓸때없는 곳에 낭비하지 말라
31.보조식품은 보조적 역활이지 암 치료제가 아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32.삼시세끼만 잘 먹어도 암 치료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33.햇볕은 하루에 2시간 이상 쪼여야 한다.하루종일 햇살과 친구하여도 문제가 없다
34.맨발로 흙을 밟으며서 지내는 것이 좋다. 지구 자기장 효과,
35.기온이 따듯해지면 산속에서 텐트치고 잠을 자라.
36.산행도 운동 효과가 있지만 숲속에서 오래 머물면서 심호흡을 자주해라
37.숲속에서 풍욕을 즐겨라
38.환경호르몬으로 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벤젠,톨루엔,프롬알데히드,VOCs)
39.금식하여야 할 식품(가공식품,패스트푸드,우유,과자류,유제품,밀가루 음식,트랜스지방)
40.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부족한 영양소가 없는 경우에는 육류를 제한하고
41.저체중이거나 영양결핍인 환자는 육류를 적당하게 섭취하여야 한다
42.소고기,오리고기,닭가슴살,생선류 중 골고루 섭취
43.계란은 반숙을 하여 매끼마다 2개씩 먹으면 좋다(노란자도 먹어야 함)
44.저염식만 고집하다가 체내 염도 저하로 쇼크사 할 수 있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5.좋은 소금 안전한 소금을 섭취하여야 한다(순수소금, 자죽염)
46.생수를 2리터 정도 마셔야 한다(수시로 생수병을 들고다니면서 홀짝홀짝 마셔야 한다)
47.밀폐된 공간이나 다중이용 시설 이용은 하지 않는다(찜질방,지하공간, 밀폐된 곳)
48.치료중에는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49.매일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움직여야 한다, 기어다녀도 환자 스스로 해야 한다,
50.심리적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있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다
51.암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되 근거가 부족한 경우에는 신뢰하지 않는다
52.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사례도 검토를 하고 참고를 한다
53.암환우 모임에 참여를 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위안을 가져본다
54.치료중에는 치료에만 집중을 하고 집안의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일임을 한다
55.항암성분 운운하는 선전에 현혹되지 말것, 항암성분이 있다고 암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기에 절대 맹신하지 말것
56.병원에서 권유하는 것중에도 환자에게 금전적 부담만 되고 도움이 미미한 것도 있다
57.제도권내 치료법은 아니지만 암 치료에 유용하고 효과적인 요법들도 많다
58.자연치유를 시도하더라도 응급상황의 경우 즉시 병원을 이용하여야 한다
59.암환자는 나무만 보지말고 전체 숲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보하고 지혜로워야 한다
60.이론적인 결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험적 결과이다.
61.논리의 오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62.항암 치료 효과는 인체를 대상으로 한 결과만이 신뢰 할 수 있다,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63.변비 설사는 가능한 빨리 해소하여야 한다
64.추위를 느끼면 통증이 더 심해 진다,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한다
65.치료 과정에서 자신의 백혈구,호중구 수치와 혈소판, 간 수치는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66.과체중은 저체중보다 더 위험하다,
67.암는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다스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68.안정권으로 접어 들 때 까지는 해외여행이나 장거리 여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69.하루에 30분 정도 멍 때리는 연습을 한다(무념무상)
70.환자는 모든 사람과 스킨쉽(Skin Ship)을 자주해라
71.포옹은 왼쪽 가슴으로 해라(심장과 심장끼리 파동을 전달 한다)
72.웃을 때는 박장대소를 하거나 다소 과장되어 표현하면 암세포가 괴로워서 도망 간다
73.108배를 할 수 있으면 매일 시도를 해라(종교적 의미를 두지말고 전신 운동이라 생각해라)
74.좋아하는 노래를 매일 불러라(경쾌한 리듬, 소리를 질러라, 춤을 춰라)
75.슬픈 드라마는 보지 말라, 웃고 즐기는 방송만 봐라
76.유산균이 많은 동치미,백김치를 자주 먹어라.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한다,
77.가지는 항암성분이 많아 매일 먹으면 좋다
78.영양이 부실한 경우에는 현미차를 자주 마셔라
79.어떤 식품이라도 농축하여 먹지 말라,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80.몸의 변화에 너무 집착하거나 걱정하지 말라, 의심스러우면 병원에서 확인해라
81.보호자와 가족은 환자가 걱정을 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 언행은 삼가 한다
82.환자는 집안 일 걱정하지 말고 치료에만 전념하여야 한다,
83.보호자가 포기하는 듯한 행동을 절대로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
84.가족은 항상 긍정적이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말을 한다
85.눈물이 나면 실컷 울어라, 일종의 치료제와 같은 역활을 한다
86.금전적으로 치료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관활 동사무소, 구청,보건소에 상담하여 지원을 받아라
87.종교적 활동은 큰 위안이 된다
88.암은 의학적 치료가 49% 정도 차지하고 환자의 마음이 51%를 차지 한다,
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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