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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암중모색/자연치유를 하려고 한다면 이왕이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곳을 선택하라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8. 7. 23. 15:38





암중모색/자연치유를 하려고 한다면 이왕이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곳을 선택하라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세계 5대 블루존으로 선정된 도시를 보면 공통적으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자연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다,


숲은 나름대로 맑은 공기와 고농도의 산소를 제공해주고 피톤취드, 원적외선,음이온이 풍부하고 산행겸 운동을 하기 쉽고 농사를 직접 지을 수 있는 환경이기에 자연속에서 자라는 각종 나물과 채소등을 취득할 수 있어 안전한 먹꺼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바다는 나름대로 각종 해산물을 얻을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이나 해초류등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등이 많기 때문에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날씨가 더우면 수영도 할 수 있고 낚시도 할 수 있어 개인의 취미 생활도 누릴수 있어 좋다, 특히 바다속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은 미역, 다시마등이 있고 톳,생선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다


그래서 암 투병 관리를 하고자 하는 환자는 이처럼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생각 한다, 섬도 좋고 해안을 끼고 있는 곳도 좋으리라 생각 한다, 다만 대단위 농사를 짓는 곳은 농약 살포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러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압전선이 지나가는 곳도 피하여야만 한다.


우리는 여행을 자주 떠나지 못하는 것은 돈과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본인의 결단력이 없어서 그런 것 이다, 그러므로 암 투병 과정에서 자연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배우자와 자식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다, 본인 스스로 결단력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생과사를 가름하는 일생 일대의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돈이 없으면 시골의 허름한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라도 주고 가면 된다, 옛말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고 하듯이 환자가 먹고 자고 생활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괜찮다, 티브이와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면 어떠하랴 그러한 것은 모두 핑계에 불과하다,


또 자식이 어려서 어렵다고 하면 친정이나 시댁에 양육을 부탁하여야 한다, 사람의 생명을 얻고자 하는데 그 정도는 가족들이 협조를 해주어야 한다, 안되면 혼자라도 떠나야 한다, 배우자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환자 혼자 떠나면 되는 것이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간다, 암도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난 속도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일단 내가 건강을 회복해야 내 남편 내 아내가 있고 자식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다, 조금은 이기적인 생각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환자는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지켜야 한다, 그 누구도 나의 죽음을 대신하여 줄 사람은 없다


간혹 가족과 떨어져 자연속에서 투병 관리를 하는 환우님을 만나보았다, 역시 그 현명한 선택을 하였는지 관해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었다, 물론 개인에 따라 현재 살고있는 곳에서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하게 살고 있는 환자도 있지만 암종이나 증례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도 제각각 다르다, 타인의 결과보다 나의 결과가 중요하기에 환자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하여야 할 것 이다


기회는 기다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 이다

그리고, 암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암 투병 관리를 하려면 확실하게 올인을 하여야 한다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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