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이후에는 안 먹어야 암에 안 걸린다
최근 스페인에서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아래 두가지를 지키면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발생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한다.
1. 저녁식사는 반드시 밤 9시 전에 끝낸다.
2. 식사 후에는 적어도 두 시간 이후에 잠을 잔다.
이 연구는 전립선암 621명, 유방암 1205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는데, 이 두가지를 지킨 그룹은 지키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약 25%의 암 발생 위험도가 감도하였다고 한다. 이 연구는 7월 17일 온라인판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에 발표되었다.
저자들은 암의 위험도는 저녁 식사와 잠 드는 시간 사이가 길수록 감소한다고 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음식물이 대사될 시간이 필요한데 잠자는 시간이 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발표되지 않은 연구에 의하면 아침 식사도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주 3~4회 하는 경우보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더 발생한다. 음식 섭취의 시기는 유전자의 발현에 해를 미치거나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적절하게 대사되지 않은 음식물은 우리 몸의 염증성 컨디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저하로 이어져 암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겠다.
아침 식사는 거르지 말고 꼭 먹고, 저녁 식사는 되도록 일찍 마치며 늦은 밤에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을 지키기만 해도 많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출처] 9시 이후에는 안먹어야 암에 안걸린다|작성자 보비
NOTE:
암 투병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으로 실천하고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항상 강조하듯이 잘 먹고,잘 자고, 잘 싸고,적당하게 움직이거나 걷기 운동을 하고, 항상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 입니다.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무시하거나 관가 할 경우에는 암을 극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 행위만 잘 지켜고 병원 치료를 잘 받는다면 누구라도 암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잘 먹는다는 것은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하여 연료가 필요하듯이 인체의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음식을 먹지 않고서는 움직일 수가 없고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도 저녁 식사 후에는 일체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암 재발 위험성으로 부터 벗어나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최근들어 젊은층의 사람들이 소화기계암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가는 것도 잘 못된 식습관 문화 때문인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매일 늦은 시간까지 삽겹살 안주에 소주를 마시거나 편의점에서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떼우고 편식과 폭식등으로 몸은 서서히 병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인체의 모든 기능들도 휴식을 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간,췌장,위와 같은 장기들이 휴식을 하고 재생 할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하여야 뇌 기능도 휴식을 하고 노페물을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하게 되는데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게되면 뇌의 기능이나 모든 장기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암을 제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하여야 암의 진행을 막고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입니다, 많은 암 환자분들은 오늘도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아 헤매이거나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이나 특효약은 존재하지 않기에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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