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오류를 줄여야 한다

현대의학은 암의 증상을 처리를 위하여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하며

일종의 응급처치와 같은 행위이다

그러나, 자연의학은 병원 원인을 제거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은 반드시 병행하여야만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암과의 싸움은 흑묘백묘이다

고양이가 흰색이던 검은색이던지 상관없이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것이다

암중모색/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오류를 줄여야 한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나는 현대의학을 존중하고 신뢰를 한다,그러나 암종이나 증례에 따라 선택적으로 잘 활용하고 현대의학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자연치유를 반드시 병행 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 물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좋은 결과가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모든 암 환자가 그러한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기에 선별적으로 선택하거나 그 외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보다 나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연예인 중 폐암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잘 받았지만 결국 회복되지 못하고 떠난 사례가 많았기에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 때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기존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건강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방법들이 많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일체 그러한 것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예를들어 혈액검사를 통하여 부족한 백혈구 호중구 수치를 높이기 위한 보조적 요법들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제도권 밖에서도 획기적으로 면역력을 회복하는 주는 방법이 있는데도 그러한 것에는 관심 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그러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여 시도하지 못하였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든다, 더불어 병원에서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감소시키고 완화하는 요법들도 있는데 그러한 것도 시도하지 않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병원에서는 암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학적 치료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보완적으로나 보조적 요법을 병행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손발 저림 증상이나 구토와 메쓰꺼움을 완화하거나 복수가 찰 경우 복수천자나 배액관을 시술하는 것 외는 환자가 도움 받을 것이 없다는 것이 병원 치료의 한계이다, 그러나 자연치유 측면에서 보면 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존재하기에 그러한 것들을 효과적으로 시도를 하여 보는 것도 손해나지 않는 일이라 생각 한다,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은 기본이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기존 치료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을 병행하기를 권유한다, 그러나 아무것이나 시도하지 말고 반드시 근거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 신뢰성이 확인되는 것만 선택적으로 결정하였으면 한다. 자칫 절박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는 방법은 오히려 증세를 더 악화시킬수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에 지금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라면 기존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도 병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간혹 어떤 환자는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병원에서 제공되는 의학적 치료만 기대를 하고 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하면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잘 실천하고 관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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