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커다란 생선 섭취와 관련 있다?
크기가 큰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루게릭병의 발현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 세포가 서서히 퇴화해 온몸이 경직되다가 호흡기능 마비로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미국 다트머스(Dartmouth)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엘리야 스톰멜 박사 연구팀은 루게릭병 환자 294명과 건강한 사람 224명(총 518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평소에 어떤 생선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 조사했다. 또한 각각의 발톱 샘플을 분석해 수은의 수치를 측정했다. 상어나 황새치, 청새치 등 크기가 큰 생선일수록 수은에 많이 오염돼 있기 때문이다.
분석 결과 생선이나 해산물을 자주 먹는 사람 중 연간 수은 섭취량(추정) 상위 25% 그룹이 하위 25% 그룹에 비해 루게릭병 발생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톱 샘플에서 측정된 수은 수치도 상위 25% 그룹이 하위 25% 그룹에 비해 루게릭병 발병률이 2배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4월 22일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자료출처: 다음백과사전
NOTE:
루게릭병이나 암 환자의 경우 굳이 생선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 사이즈가 30cm 이하의 작은 생선류를 먹어야 합니다, 특히 대형 어류인 참치, 고래는 절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바닷속에서 장 기간 생존하면서 각종 중금속이나 수은이 축척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하여 방사능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수도 있기에 먹지 않아야 하며 모든 생선의 내장은 크거나 작아도 먹지 않는 것이 안전 합니다,
특히 중금속 중 수은이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고 원인을 파악하기 힘든 난치성 질병의 주요 원인 인자로 주목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각종 중금속으로 부터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루게릭병이나 암 환자의 경우 반드시 중금속 검사를 통하여 내 몸안에 어느 정도 축척이 되어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만약에 체내에 중금속이 미량이라도 검출될 경우에는 어떠한 치료도 효과가 없을수도 있기에 질병 치료 이전에 몸 속을 해독하는 요법을 우선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금속 해독을 위해서는 기능의학쪽으로 진료하는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거치고 치료 받는 것을 권장 합니다,
해독요법으로는 기본적으로 오염되지 않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생수도 적당하게 마시고 해독 효과가 있는 식품류를 자주 섭취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미역, 다시마, 황태국,재첩국이 매우 탁월하며 원적외선 기술을 이용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병행 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열요법의 경우에는 피부층만 가열을 하기 때문에 독소나 노페물 배출이 어렵고 한계가 있기에 체내 깊숙히 온열을 전달하고 미세 진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원적외선 기술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체내 독소와 노페물을 신장에서 걸러주는 삼투압 작용에 필요한 9회 죽염이나 용융소금도 필요에 따라 음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온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에는 개인의 체중이나 영양 상태등을 고려하여 시간과 횟수를 조절하여야 함으로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하에 시도하시기 바랍니다,만약에 루게릭 환자가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에는 저온에서 서서히 적응하면서 시도하여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판매원의 설명을 숙지한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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