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폐 기능 저하를 기능의학적 치료로 회복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폐 기능 저하를 기능의학적 치료로 회복한 사례 보고를 본 후기

월남전 참전 용사이신 어르신께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이 매우 심각하여 장애 진단을 받을 정도로 호흡이 힘들었던 환자가 기능의학적 치료로 거의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회복된 사례를 보았다,

서울의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폐 가능이 70% 정도 손상이 되어 실제로 30% 정도만으로 호흡을 하다보니 가만히 앉아 진료를 볼 때도 호흡이 힘들어 하였다. 그러던차 기능의학적 치료를 하는 병원을 찾아 거의 한 달만에 거의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폐 기능이 회복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 혹은 기관지 확장제 등을 처방하지만 기능의학적 치료는 이러한 약을 사용하지 않고 비타민 제재 위주로 처방을 하고 중금속 해독 과정을 거쳐 치료한 결과 매우 빠르게 회복한 사례이다,

참고로 월남전 참전 군인들은 고엽제로 인하여 지금도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는 분들도 있고 증상이 없는 분들도 있다, 이 환자의 경우 고엽제로 인한 증상은 없었지만 그 당시 고엽제의 독성이 체내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 감염이 꺼져 있던 불에 기름을 부은 사례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중금속 검사등을 통하여 해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환자에게는 집에서 심호흡과 복식 호흡을 수시로 하도록 지시하고 온열요법도 권유하였다, 온열요법은 근육도 이완시켜 주고 혈류 속도를 상승시켜 주고 땀으로 인하여 체내 불순물을 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경구 복용하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하였기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본다, 역시 기능의학은 증상보다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넘치는 것은 비우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의학적 치료가 기대 이상의 좋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