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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 추적 관리에 있는 경우에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2. 10. 5. 10:47

 

암 투병 중 추적 관리에 있는 경우에

 

암 치료 후 추적 관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간격이나 6개월 간격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적정 기간에 외래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혹여 암이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생길 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다음 진료 일정이 있기전에 몸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거나 갑작스러운 상황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다음 진료 일자가 되기 전이라도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이상 징후가 있어도 차일피일 미루거나 다음 진료때 까지 참고 견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몸에 이상한 느낌이 감지되면 주변에 문의하거나 암 환우 카페에 질문하지 마시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추적 관리 중인 환자의 경우 환자의 몸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간혹 경구 복용 항암제로 관리 중인 경우나 병원약 처방이 없더라도 환자의 몸 상태를 잘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라면 체중을 회복 할 수 있도록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겸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나 요법이 있다면 몇 가지를 선택하여 병행하는도 도움이 됩니다, 간혹 보조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치료적 의미보다 환자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켜 주면서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간혹 항암 성분이 함유된 어떠한 것도 치료의 목적보다 환자의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데 일부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과신하거나 맹신을 해서는 안 됩니다, 참고로 꾸준하게 병행하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IVC, 니시요법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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