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면 셀레늄이 고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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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면 셀레늄이 고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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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진행 될수록 고갈되는 셀레늄은 항암 치료를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할 때 반드시 병용 요법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셀레늄은 암 세포가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작용도 하지만 환자의 면역력도 회복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셀레늄을 선택 할 때 화확구조와 순도에 따라 유효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을 확인하여야 한다. 참고로 단순하게 셀레늄 성분만 섭취한다고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검증과 인증을 받은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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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레늄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표준 용량의 경우 항산화제 역활만 하지만 고농도 투여의 경우에는 항암 효과를 발휘하게 되고 암세포가 내성이 생기는 것도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 암 치료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통합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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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4기암 환자 몇 분을 통합의학적으로 치료 경험이 많은 병원과 의사를 추천해주었는데 불과 몇 개월만에 매우 좋은 치료 성적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 실제로 주치료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하다가 내성이 생겨 절망적인 상태였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잘 치료한 환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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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조언드리고 싶은 것은 암은 한 두가지 방법으로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치료와 요법이 잘 융합되어 큰 힘을 발휘 할 때 암은 제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세레나제 고농도 치료가 매우 좋은 효과가 있지만 이것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또한 통합의학적으로 치료를 하는 경험 많은 의사를 만나는 것도 중대한 변수로 작용된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식자재로 요리를 하여도 제 각각 요리사의 능력과 경험에 따라 맛에서 차이가 있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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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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