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씨 유방암 치료 중​

​

방송인 서정희씨 유방암 치료 중

​​

방송인 서정희씨, 유방암 1기인데 전절제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 중 혈변과 39도 고열까지 오르고 탈모와 구토 오심 증상등으로 힘들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 자체보다는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후유증등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완화 조절할 수 있는 통합의학적 치료를 병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통합의학적 치료를 잘 몰라서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나치게 고지식하여 대학병원외의 치료는 전혀 시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그리고 통합의학적 관리를 받고자 하여도 실손보험이 없어 금전적 부담 때문에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의 경제적 여건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보조적 치료나 요법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힘든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

예를 들어 구토와 오심 증상이 심한 경우 진토제를 처방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 기능의학적 관리를 하게되면 그러한 증상을 완화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참고로 릴리프밴드 혹은 케어밴드를 이용하여도 효과가 있다.

​

특히 구토와 오심 증상은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증상을 완화 조절하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잘 먹어야 항암 치료 과정도 무사히 마칠 수 있고 항암으로 인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잘 유지하는데도 잘 먹는 것이 필요 하다,

​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기력이 없는 경우 대학병원에서는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주치의는 집에서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 하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러한 경우에도 피로를 회복해주는 콤비플렉스 주사, 아미노산주사 등을 맞으면 기력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

이러한 주사는 대학병원에서 하지 않기 때문에 암 요양병원이나 통합의학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 더불어 혈액검사 수치 중에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는 것도 항암 치료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비타민C 외 보조적으로 도움되는 것들도 잘 활용하면 힘든 항암 치료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