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를 무난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
암 진단 후 환자가 가장 걱정하고 우려하는 부분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을까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에 관하여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환자분들이 항암 치료를 잘 받아 건강을 회복한 사례도 많고 의학적 측면에서 가장 최선의 치료법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항암 치료보다 더 나은 치료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러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항암 치료보다 더 뛰어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피하지 못할 바에야 긍정의 힘으로 이겨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후유증 등을 통합의학적 치료를 적절하게 병행 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되기에 주 치료 병원만 의존하지 마시고 통합의학적으로 관리하는 의료진을 만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아쉽게도 통합의학적 치료와 관리는 거의 대부분이 비보험 항목이기 때문에 금전적 부담이 큰 것이 단점이지만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개인의 경제적 여건에 맞추어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1.우선 항암 치료를 받기전 환자의 긍정의 마음이 필요 합니다
동일한 암종과 동일한 병기의 환자가 동일한 항암 치료를 받아도 어떤 환자는 잘 견뎌내지만 어떤 환자는 버티지 못하고 힘든 과정을 겪는 경우도 있는데 환자의 긍정적 자세가 이러한 증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힘든 과정이지만 항암 긍정의 힘으로 잘 치료 받는 것이 환자에게 이득 입니다
2.항암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구토와 오심 증상 입니다
아시다시피 항암 치료제도 부작용의 강도가 다릅니다, 1차 독성 항암제의 경우 부작용 증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항암제의 경우 부작용의 강도가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부작용은 탈모, 점막손상, 구내염, 구토, 오심, 손발 저림, 불면증, 변비, 설사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구토와 오심 증상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 입니다, 무엇이라도 먹어야 하는데 먹으면 토하고 입맛 밥 맛도 없어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기력도 떨어지고 체중도 점점 감소하게 되어 환자가 힘들어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구토 증상이 있어도 조금 있다가 다시 먹는 것을 시도하고 한 숟가락이라도 먹을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실제로 구토가 반복되어도 환자가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음식을 먹다보니 체력을 잘 유지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물론 쉽지가 않기에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도 있지만 그러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진토제를 처방 받거나 식욕촉진제를 의사에게 처방을 받으면 일부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3.항암 부작용을 완화 조절하는데 도움되는 보조치료를 잘 활용하세요
통합의학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는 것 중에 비타민C 정맥주사, 비타민D주사, 굴루타치온 주사, 세레나제 주사, 싸이모신알파 주사, 미슬토주사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그러한 부작용을 완화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기존 항암 치료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보조적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대학병원의 주치의는 외부에서 일체의 어떤 것이라도 하지 말라고 언급하지만 통합의학적 치료가 표준치료 영역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어 현재도 의학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최대 암 전문 병원인 엠디앤더슨 암 센터에서도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통합의학적 치료가 대세 입니다, 기타 고압산소치료도 그러한 부작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 의료진을 만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4.환자 스스로 실천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
무조건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걷기 운동도 하고 항암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스르테스 받지 않는 것 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많은 영향을 줍니다, 즉 건물의 기초 공사와 같은 의미 입니다, 더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환자의 마음 입니다,
암 투병 과정에서는 절대로 논쟁을 하거나 분노를 하고 짜증을 내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감정이 예민해지고 만사 귀찮은 느낌이 들더라도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지금의 순간을 이겨낸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또한 부정적 생각이나 두려운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 나는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굳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암 예후가 어떻고 생존율 어떻고 그러한 말에 집착하지 마시고 항암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 순간을 벗어나면 나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찾아 올 것 입니다,
여담이지만 지금까지 많은 암 환자분들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환자는 그 독한 항암 치료 과정을 무난하게 잘 마친 분도 있지만 아쉽게도 중도에 항암 치료를 이겨내지 못하여 포기를 한 사례도 보았습니다, 지금 힘든 과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어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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