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에 관하여

뇌종양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에 관하여

 

모든 암들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다, 그 중에서 뇌종양의 경우 다른 암과 달리 치료가 까다롭고 수술적 치료도 제약이 많기 때문에 치료 자체가 쉽지가 않다, 기본적으로 수술 대상이 된다면 병소 부위를 제거하고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등의 과정을 거치지만 수술 자체가 어려운 케이스도 있기에 치료의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입자 치료도 국내에서 시도 할 수 있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할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지만 뇌종양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예후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현재 통계에 의하면 뇌종양의 5년 생존율이 10% 내외 정도이지만 최근에는 점점 치료 성적이 높아지는 상황이기에 보다 나은 치료 방법들이 소개되리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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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배우 윤석화씨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힘들고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더 이상 받는 것을 거부하여 현재 집에서 자연치유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도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내린 결정이었기에 모두가 바라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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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든 암 환자분들이 조심하고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함부로 시도하거나 특정한 것을 함부로 먹다가 큰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절박한 마음에 무모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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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뇌종양 환자가 주의하여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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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든 암 환자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고 매일 적당하게 걷기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자연 음식 위주로 식습관을 유지하고 골고루 잘 먹고 오래 씹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래 씹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 침이 많이 분비되어 음식물 소화를 돕고 위에서 흡수가 잘 되고 턱 관절 운동으로 인하여 뇌하수체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기에 오래 씹은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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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연하장애와 구내염들으로 인하여 오래 씹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유동식을 보충을 하거나 모든 음식을 믹서로 갈아서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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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의 경우 경련 증상이 있을수도 있기에 경련 증상이 있을 때는 환자를 편안하게 유도하고 팔과 다리를 잡거나 억지로 제압을 해서는 안 된다, 경련은 수 초 혹은 일시적으로 있다가 중단을 하니까 가만히 지켜보아야 한다, 다만 경련 증상이 멈추지 않을 경우에는 응급실을 즉시 이용하여야 한다, 또한 뇌종양의 환자는 운전을 해서도 안 되고 항상 보호자와 동행하여 혹시나 모를 증상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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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

- 비타민C 정맥주사 및 경구 복용

- 세레나제 고농도 주사 및 경구 복용

- 비타민D 주사 (수치가 낮을 경우)

- 싸이모신알파 주사

- 이뮤코텔 주사

- 킬레이션 치료

- 온다메드 치료

- 글리오엑스

- Transfer Factor

-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체온 관리,순환기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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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법

명상, 맨발 걷기, 웃음 요법. 가벼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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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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