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변비와 설사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어렵고 이와 동반된 불편함과 통증까지 있는 경우가 있기에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도록 변비와 설사 증상은 빨리 해소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의사의 도움을 받고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반복 지속이 되면 환자가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여 기력이 떨어지거나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암 투병 과정에서는 먹는 것이 너무나 중요 합니다,
만약에 변비 증상이 반복되면 변비약을 복용하여 해소가 되면 다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비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에는 거슨요법 중 커피 관장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커피 관장 방법에 관해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참고를 하시고 부가적으로 식사를 할 때는 항상 동치미와 물김치를 같이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사 증상도 항암 치료 과정에서 빈번하게 생길 수 있고 대장암, 직장암 수술을 한 경우에는 장 기간 반복 될 수도 있는데 특정한 음식을 먹을 때 반응하는 것을 메모하여 그러한 음식을 당분간 자제를 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더불어 음식을 오래 씹는 식습관이 필요하고 민간요법 차원에서는 홍씨를 먹거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비도 힘들지만 설사 증상이 지속되면 정말 괴롭습니다, 외출도 하기 어렵고 수시로 화장실을 이용하여야 하기에 삶의 질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또 설사 증상이 심해지면 탈수 현상도 있을 수 있으니까 보리차, 현미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