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들이
오랜만에 부산을 갔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지나
청사포에서 차 한잔을 마시고
인터넷 맛집으로 알려진 기장의 전복 전문 식당을 갔다
전복죽, 전복밥, 전복찜을 주문하여
실컷 잘 먹었다
기장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호텔의 26층 식당에서
마티에오시리아호텔 2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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