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 설사 증상과 변비 증상에 도움되는 유산균
암 진단 후 수술 일정 3일전 부터 유산균을 섭취 할 경우 수술로 인한 패혈증을 어느 정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변비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유산균을 보조적으로 복용하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를 할 때는 항상 동치미, 물김치, 백김치 등을 필수적으로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설사 증상이 심한 경우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와 대장암 수술 후 장 기간 설사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 외출도 어렵고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는데 보조적으로 듀오락 스탑을 복용하면 미미하지만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지속되는 설사 증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횟수가 줄어드니까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합니다
더불어 설사 횟수가 많은 경우 항문 부위의 따가움이나 통증이 동반되는데 좌욕을 하거나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이용하여 엉덩이 부분을 항상 따듯하게 해주면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미니매트를 방석 처럼 깔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설사 증상이 심해지면 탈수 현상이 올수도 있으므로 물을 충분하게 마셔야 하고 미네랄 성분과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생수는 약산샘물을 검색하여 수시로 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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