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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이 2년 내 재발하는 난소암. 재발과 항암의 악순환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7. 13. 08:31

10명 중 8명이 2년 내 재발하는 난소암. 재발과 항암의 악순환

표준치료가 종료된 후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인체의 면역을 극대화시켜 주고

온열요법을 병행하면서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입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재발과 전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난 후 3년 혹은 5년이 지나서 원인 모를 통증이 지속되거나 무기력감과 우울감들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암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들 인데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하여도 특별하게 의심 할만한 원인을 찾지 못하여 환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답답하고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환자 본인은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어 삶의 질도 떨어지고 반복되다보면 오히려 짜증이 나고 우울감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이 되거나 매일 긴장을 하고 생활하다보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도 있어 자율신경계에 불균형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합니다, 즉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적당하게 분비가 되면 건강 유지에 유익한 작동을 하지만 과도하게 분비 되는 경우에는 모든 질병의 단초가 될 수 있고 그로인한 원인모를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도록 하지만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기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보조적 요법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물론 정신의학과에서 처방하는 약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약은 왠만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저의 지론 입니다, 당연히 의학적으로 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복용을 하여야 하지만 본인 스스로 조절하고 회복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약의 도움을 피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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