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가 종료 된 후 혈액 검사 활용 방법
암 진단 후 표준치료 과정이 종료된 후 일반적으로 3개월 단위 혹은 6개월 단위 등으로 추적 관리를 하는경우도 있고 5년이 경과되어 개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나의 몸 상태를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5년 중증 환자 해당 기간이 종료되어 일반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주하는 관할 보건소를 적극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전국의 보건소는 기본적으로 방사선 촬영과 임상병리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므로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정밀 검사를 하거나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주치료 병원을 이용하여야 하지만 보건소의 장점을 잘 활용하면 의료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혈액검사는 왠만한 항목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 환자가 예의 주시하여야 하는 부분은 간 기능 수치,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신장 기능 수치 등 입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측정하여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동네 보건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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