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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이 혼돈에 빠져 버린듯 하다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니 답답하고
헬쓰를 다녀야하는데 아직 불안해서 가지 못하고 있다
운동을 하지 않으니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한정된 공간에서 장 시간 머물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 마음이다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산을 찾았다
도심속에 있는 작은 산이고
경사가 완만하여 크게 부담되지 않는 코스이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가파른 길을 오르면
숨이 차올라 사람들이 주변에 없을 때는
잠시 마스크를 벗어 버리니 할결 수월하다
지긋지긋한 코로나로 부터의 언제 벗어 날까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될 것 같은데
아마도 수 개월이내이면 방역 단계가 완화가 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수월하리라 생각 한다
참고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잘 하고
안전한 공간이라고 판단이 되면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
또 외출 후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손톱은 항상 바짝 깎아야만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만약에 손톱이 긴 상태에서
손 씻기를 아무리 잘 하여도 소용이 없다
또 추가로 면역력을 최대한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Transferfactor도 보조적으로 복용하여야 한다
그 외 비타민C를 하루에 20 g정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만약에 감염 의심이 되거나 격리 상황이라면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70도에 설정하고
1시간 정도 전신 온열요법을 하여야 한다
이 때 20분 정도는 입 전체까지
미니매트를 덮은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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