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암 정보 및 치료법

암도 고치는 신비의 특수요법 풍욕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2. 20. 22:51

 

암도 고치는 신비의 특수요법 풍욕

 

1) 풍욕이란

 암은 일곱 가지 아주 중요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특성을 알지 못하고 암과 싸우는 것은 눈을 가리고 싸우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암의 일곱 가지 특성 가운데 다섯 번째 특성이 “무산소 증식”입니다. 즉 산소가 없을 때 증식을 잘하고 전이도 잘합니다. 반대로 산소가 충분하면 암은 산소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증식에 커다란 장애를 겪게 됩니다.


 풍욕은 몸속의 찌든 독소를 배출시키고 산소와 질소를 받아들이는 자연건강특수요법으로서 암환우가 풍욕을 하지 않고 암과 싸우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가는 것과 같습니다. 산소만 충분하면 암은 증식을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풍욕은 또한 피부를 강화시켜 오장육부를 강화시키는 특수요법으로써, 옷을 완전히 벗고 이불을 일정한 법칙에 따라 덮었다 벗었다 하는 요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팽창과 수축을 계속하면서 탄력적인 피부가 됩니다.


 이불을 덮고 있을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땀을 나오게 하는데, 이때 땀과 함께 몸속의 찌든 독소와 노폐물이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이불을 덮고 있는 동안 빠져 나왔던 노폐물이, 이불을 벗고 있는 동안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공기 중에 있던  산소가 피부의 모공을 통하여 몸속에 들어와서, 몸속에 있는 맹독성물질인 일산화탄소를 산화시켜 독성이 없는 이산화탄소로 만들뿐만 아니라, 핏속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피를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는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고, 산소를 싫어하는 암을 공격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불을 벗고 있는 동안에는, 몸속에서 지방이나 당분을 태우는 왕성한 산화작용이 일어나므로 체액이 순간적으로 산성으로 기울고, 이불을 덮고 있는 동안에는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므로, 산화작용이 멈추면서 체액이 알칼리성으로 기울게 되어, 결국 풍욕을 하는 동안에 체액이 중화될 수 있게 됩니다.


 풍욕을 하는 방법은, 먼저 창문을 열어 공기가 잘 통하게 한 뒤에 하는 것이 좋지만, 겨울처럼 날씨가 추워서 견디기 힘들 때는, 창문을 열어 공기를 통하게 한 다음 창문을 닫고 해도 됩니다. 옷을 완전히 벗고 잠깐 동안 공기를 쏘인 다음, 이불을 덮고 1분 정도 기다리면서 사랑지기에서 보급하고 있는 풍욕 DVD를 따라서 하면 됩니다.


 2) 풍욕시 주의사항

  ① 젖먹이는 90초까지, 10세까지는 100초까지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환자로서 누워서 해야 할 경우에는, 40초까지는 바로 누운 자세로, 50초에서 70초까지는 오른쪽을 위로하고 누운 자세로, 80초에서 100초까지는 왼쪽을 위로하여 누운 자세로, 100초부터는 다시 바로 누운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최초의 벗고 있는 시간을 20초로 한 것은, 우리 몸속의 피가 몸 구석구석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벗고 있는 시간과 덮고 있는 시간의 비율은 1:3 정도입니다.

  ④ 풍욕은 해뜨기 전과 해가 진 뒤에 효과가 좋습니다. 해뜨기 전에는 자외선을 흡수하고, 해가 진 뒤에는 적외선을 흡수합니다. 그러나 병약자는 처음에는 정오경에 한번하고, 한두 시간 뒤에 한 번 하는 식으로 환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풍욕이라 해도, 환우가 버티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장 따뜻한 시각을 골라서 한 다음, 매일 30분 내지 1시간씩 앞당기거나 밀쳐서 점차 해뜨기 전과 해가 진 뒤에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⑤ 당뇨나 간장병/위궤양 암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은, 점차 적응이 되면 풍욕의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데, 난치병의 경우 하루에 7회 이상 해주는 것이 좋으며, 11회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에 사는 암환우라면 적어도 10회 이상을 하여야 암을 낫을 수 있을 것입니다.

  ⑥ 밥 먹기 전이나 밥 먹은 뒤에는 약 30~40분가량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질병에는 아침/낮/저녁으로 하루에 3회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건이 안 되어 하루 세 번 이상하기가 힘들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⑦ 풍욕 뒤에 목욕을 하는 것은 지장이 없으나, 목욕을 한 뒤에는 1시간 이상 지난 뒤에 풍욕을 하여야 합니다. 목욕을 하고 바로 풍욕을 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⑧ 건강한 사람은 처음 30일간은 하루도 쉬지 말고 계속하고, 한 달을 한 뒤에는 2~3일 쉬는 식으로 약 3개월 간 계속합니다. 난치병이 있는 분들은 이것을 4회 되풀이하여 1년 간 계속합니다.

  ⑨ 이 요법을 하던 중에 발진/발열/기침/신경통 등 없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이전의 증상이 더 심해지는 수도 있으나, 이것은 좋아지려는 반응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계속합니다. 그러나 너무 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잠시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⑩ 벗고 있는 동안에는 몸의 굳어진 곳을 마찰하거나 달마조심법을 하고, 덮고 있는 시간에는 가만히 앉아 자기암시를 하거나 명상을 하면 좋습니다. 

 

풍욕은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로써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연요법 사랑기지> 카페에서는 매월 해독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요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시려면 꼭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