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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열과 산소에 아주 약합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4. 9. 20:08

 

암세포는 열과산소에 아주 약합니다.

암세포는 저온인 35도에서 가장 활성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찰때 암에 걸리기가 쉽다는 것이죠.

40도의 온도가 되면 서서히 파괴 되기 시작하고,

42도의 온도면 암세포는 더이상 살아 가질 못합니다.

파괴가 되니깐요.

 

그러기에 암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은 절대적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찜찔이나 뜸을 통해서 몸에 열을 넣어 주세요.

 

열을 체내에 주입하라 하니 사우나같이 몸 전체를 찜찔을

해서 땀을 빼는 것으로 이것은 몸속에 열을 넣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을 빼는 역효과가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겉이 뜨거운 여름엔 지하수는 찹니다.

겉이 뜨거우니 살기 위해서 땀으로 열을 배출 시키기에

지하수가 차듯이 우리 몸도 차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찜찔은 전체가 아니라,

우리 몸의 일부 즉 국소적인 한부분을 지속적으로

해야 그열이 들어 가고, 들어 가서 몸속 깊게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찜찔을 반복 한것만큼 사용한 시간 만큼

기쁨을 맛 보실수가 있을것입니다.

얼만큼 열을 짧은 시간에 깊게 들어 가게 하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암세포는 무산소 운동을 하면서 세포분열을 합니다.

체내에 산소를 어떻게 해서 많이 공급 할수 있는가

하는것이 바로 문제의 해결점이 되겠죠.

암환자가 거주 하는곳을 산소의 농도를 높여주고요.

( 먼지 제거, 환기 소통 원활, 도시 보다는 시골등등등 )

호흡을 깊게 하므로써 (복식 호흡, 단전 호흡 )산소를 많이 마시는 동시에

체내의 노폐물도 그만큼 배출되므로 체내를 정화 시킬수 있습니다.

 

어떤 치료 방법을 하시던 위 두가지 방법을 꼭 병행하시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어떤 여성은 말기 암환자 였는데,

남편 되시는 분이 산속에 오두막집을 짓고.

돌을 달구어서 하루내내 찜찔을 해준결과

3개월 병원에 가서 진단한 결과 암세포가 발견이 되질 않았습니다.

 

암환자들 건강 챙기시려면 열과산소는 꼭 필수로 해보세요.

그러면 회복이 빠르구요. 돈도 적게 들어 갑니다.

또한 하신분들으 그 결과에 만족 하실 것입니다.

암뿐아니고, 사실은 모든 병에 적용이 됩니다.

왜냐하면,

몸이 차면 병이 들고, 따뜻하면 건강 해지는것은 자연의 진리 입니다.

변하지 않는 자연의 진리 입니다.

 

암환자나 몸이 아파 치료 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찬것은 가능 하면 드시지 마세요.

현대인들의 병 뒤에는 냉장고로 인한 찬음식 섭취,

정수기를 통한 찬물을 복용 하여 생긴 폐단이 아주 큽니다.

병에 쉽게 노출이 않될려면 찬음식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따뜻하게 덥혀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자료출처:아바타테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