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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기와 유해전자파 일체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4. 13. 14:55

 

첨부이미지 GEOPATHIC STRESS

(HARMFUL EARTH RAY, NOXIOUS ZONE, ZONE OF DISTURBANCE) 첨부이미지



지하의 수맥, 농축된 광물질, 단층 등에서 수직으로 방사되는 지자기파와 우주에서 대지로 영향을 끼치는

하트만 라인, 커리라인, 환경적인 위치나 장소에서 생기는 블랙라인, 구조적인 형태에서 생기는 에너지

클라우드, 그리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유해 전자파 일체를 총칭해 사용하고 있다. 첨부이미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지구의 전자기장에 의한 고유 파장인 7.8Hz가 지질 구조대에 의해 교란되어 불안정하게 변형,

증폭된 변종 전자파가 방사되어 인체의 균형을 깨뜨린다.

신체, 정신, 심리적인 질병뿐 아니라 중증의 질환과 만성병에서 대지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 암, 만성피로, 천식, 돌연사, 심장병, 우울증 등

* 잘 치료되지 않는 신체적, 정신적 질환

* 자기 방을 싫어하고 잠자는 침대에서 자지 않으려 한다.

* 잠이 쉬 오지 않고 자주 깬다.(불면증, 몽유병)

* 아침에 일어나면 잔 것 같지 않고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머리가 띵하고, 등이 아프고 결린다.

* 기진맥진 하고 맥을 못 춘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 불안함을 느끼고 한기와 습기가 많다.

* 식욕저하, 얼굴창백, 경련, 구토, 쥐가 남, 팔다리가 쑤심, 두통, 통증질환

* 아이의 과잉행동, 산만함, 학습부진, 정서장애

* 유산, 불임, 사산

* 음식 알러지, 아동 학대, 도로 발진

* 지진아, 기형아


SCIENTISTS AT DULWITH HEALTH SOCIETY, U S A

25,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대지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들을 환자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조사

* 100%     속성의 암

* 95%      암 (집이나 일터에서)

* 95%      어린이의 과잉행동, 학습부진, 자기통제 상실

* 95%      에이즈

* 80%      이혼 (배우자 한쪽 혹은 양쪽)

* 80%      불임 (배우자 한쪽 혹은 양쪽)

* 80%      유산

* 80%      유아의 돌연사

* 70%      탈진 (피로)

* 70%      알러지

병이 잘 낫지 않거나, 상태가 나쁘다고 느끼거나, 우울함이 있을때

* 집이나 일터를 옮기고 나서 건강 문제가 생겼는지?

* 집이나 일터를 떠나서 기분이 더 좋다고 느끼는지?

* 가족들 가운데 집안의 분위기가 불편하고 편안함을 못 느끼는지?

* 이전 주인이 중병이나 만성병으로 고생을 하지 않았는지?

* 봄, 가을, 폭풍시즌 보름, 그믐 밤 동안에 병이 더 악화되는지?

* 산사태, 빌딩 신축, 도로공사, 채석장으로 인하여 교란지대가 바뀌었는지?

* 집의 일부분, 집 전체가 이상하게 춥거나 축축하다고 느껴지는지? 첨부이미지



유해한 전자기파가 병의 원인

* 수면과 뇌

 잠자는 동안 인체 세포의 80%가 재생되며 낮 동안에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완시켜 회복시킨다. 면역기능이 활발히 진행되는 숙면 상태인 4Hz 이하의 델타파로 형성될 때 뇌에서 뇌내물질을

  형성하여 온몸에 보내져서 인체를 수리, 재생시킨다.

  대지 스트레스의 변형된 전자기파는 7.8Hz-250Hz에 까지 이르는 높은 파장이라 4Hz이하의 숙면상태를

  방해해 수면장애가 온다. 

 

- 인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 생체 리듬에 교란을 일으킨다.


* 유아

  발육부진, 그치지 않는 울음, 발작적인 울음, 발악적인 비명, 잦은 병치레, 자주 보챈다.

  땀 흘린다. 경기(경련), 돌연사


* 어린이

- 잠을 잘 못자고 잠자리가 땀에 젖고 악몽을 꾼다.

- 자기 방에서 자기 싫어한다. 침대에서 자지 않는다.

-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이다.

- 의기소침 신경과민, 식욕부진

- 게으르다. 무기력하고 기운 없어 보인다. 창백하다.

- 귀신이나 무엇인 가가 있다고 얘기한다.

- 정서적으로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한다.

- 짜증이나 화를 잘 낸다.


* 학생

- 반항하고 대든다. 방황이 심하다.

- 집밖으로 나돈다. 가출, 담배, 음주

- 집중력 떨어져서 기억력 감퇴현상

- 신경질적이고 짜증내고 분노에 찬 얼굴이다.

- 안정을 못 찾는 심한 사춘기 증상

- 우울증 공상과 망상 방안에 틀어박힘

- 두통, 만성피로, 무기력, 의욕상실

- 자살충동, 염세주의, 성격파탄

- 가족 간의 갈등과 불화가 더 심해져서 마음의 상처가 깊다.

- 뒤 덜미가 쭈빗서며 무서움을 느낀다.


* 여성

- 불임

- 태아에게 결함, 쇠약, 독성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어 조산아, 미숙아, 자연유산을 유발

- 출산 시 고통과 난산

- 심한 생리통, 자궁의 물혹 및 여러 질환들


* 물질적 손실

- 잦은 병치레와 질병 치료에 의한 진료비용

- 일에 대한 능률과 성과가 오르지 못하며 동료 관계도 매끄럽지 못해 승진과 대우에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한다.

-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불안, 초조하여 서두르고 성급한 성격으로 변하면서 판단력의

   저조로 막대한 손실을 보기도 한다.

- 집중력의 저하로 잦은 교통사고 유발

- 사치, 낭비벽이 심해지고 밖으로 나돌면서 알뜰한 생활이 어려워진다.

- 기계장비나 전자기기의 잦은 고장


* 인간관계

- 가정 안에 갈등과 다툼이 많아진다.

- 예전의 그 사람이 아니라고 느낄 만큼 사람이 이상하게 변한다.

-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보다 자기중심적이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성격이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이나 성격으로 바뀌어 간다.

- 고집, 변덕, 괴팍함 등 좋지 않던 성격들이 더 강해진다.

- 의심, 불안, 미움, 화 등의 성질이 발동하여 의처증, 의부증이 생기기 쉽다.

- 편안함, 여유, 기쁨, 행복과 같은 감정들을 상실하고 살아간다.

- 내가 왜 이러고 사나? 하는 마음이 잦다.


* 사람과 장소에서의 영향

 사람의 연령, 건강상태, 체질과 성향과 대지 스트레스의 세기, 거주기간, 대지 스트레스의 폭과 양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며,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이 일어난다.


* 인간의 감지 능력

 유해 지자기파를 찾는 데는 사람의 감지능력과 지질 구조대 탐사장비를 이용하는 두 방법이 있다.

 인간의 뇌 속에 있는 자철광 물질이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대뇌의 송파선과 뇌하수체 주위에서

 유해 지자기파의 수직 방향 자기장을 감지하고 부신 주위에서는 수평 방향 자장을 감지한다고 생물

 물리학자 하발리크 박사는 주장한다.


* 탐지 방법

  EEG, VEGA TEST, BLOOD CRYSTAL ANALYSIS, 전자 침

  나뭇가지, L 로드, 추, 원격 평면도 측정, 나침반, O-Ring 테스트


* 유해 지자기파에 대한 대처방법들

- 이사한다. 침대를 옮긴다.

- 동판을 깐다. 구리선을 이용한다.

- 쇠말뚝을 양쪽에 박는다.

- 수정, 돌.

- 차단 패, 달마 상, 기제품

- 중화 장치

- 옥돌침대, 황토침대, 차단매트

- 원격치료


* 동물, 식물

- 개가 자는 곳은 안전한 곳이다.

- 고양이가 자는 곳은 사람에게 좋지 않다.

- 화초가 잘되지 않으면 편안하지 않다.


* 지자기파와 전자파와의 관계

  유해파끼리 서로 만나 부딪히면 파장이 증폭되어 더욱 몸에 해롭다.

  전기담요, TV, 컴퓨터, 전자레인지, 핸드폰 등의 가전제품은 자기 전에 코드를 빼놓아야 한다.

  사용 중일 때는 수정제품을 곁에 놓으면 전자파가 차단된다.


* 잠자리(침대)의 중요성

- 하루의 1/3을 수면을 취하면서 침대에 장시간 머문다.

- 유해 전자파의 끝자락인 경계선이 인체에 더욱 해롭다.

  가늘게 인체 부위를 관통하여 지나가는 지자기파는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서 지나가는

  그 인체부위에 이상 징후나 질병을 발생시켜 치료가 잘되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받는다.

- 두 개, 세 개, 그이상의 대지 스트레스가 겹쳐져서 침대에 흐를수록 폐해가 더욱 깊어진다.

- 유해 전자파가 흐르는 부위에 질병이 발생한다.

* 유해 지자기파의 영향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 사람의 체질, 체형, 마음상태, 의식수준에 따라 유해하거나, 이로운 정도가 각각 다르게  반응한다.

-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사람의 마음가짐, 의식에 따라 전자기장이 변할 수 있다.

- 인체 전자기파가 전혀 다른 주파수를 갖는다는 것은, 의식 수준, 영혼의 차원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한 가족 안에서 여러 유해전자파는 개개인에게 제각각 다르게 반응한다.

 * 어떤 개인에게는 해로울 수도 있고, 어떤 다른 사람에게는 이로울 수 있다.



RESEARCH

* Dr. Hagar, M.D (독일)

  President of the Scientific Association of Medical Doctors

  1910-1932년 22년간 암사망자 5348명의 가택을 조사 

  -100% 침대아래에 GS가 지나고 있었다.

* 페치케 박사 (의사)

  20년간 암사망자 213명의 주거지를 지도에 표시

  -99% 침대아래 GS 발견

* Dr. Kopf, M.D. (스위스)

  간선도로 양쪽에서 암 사망률이 높은 원인을 조사, 기관지, 폐암 사망자 75집에서 두 개의 강력한 GS 발견

* Gustav von Pohl (독일)

  "GS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론을 발표

  -암과 기타질병의 원인

* Peter Ingwersen

 300명의 암환자의 GS영향 유무 조사

 - 98~99% GS에서 취침

* Dr. Hans Nieper, M.D.

  세계적인 암 전문가, 세계 최대 MS clinic 운영

   92%암환자, 75% MS환자는 G.S.영향

* Dr. Ernst Hartmann, M.D.

  30년간 수천 명의 암환자를 치료(“Cancer is a disease of location")

  Hartmanm line 발견자

  저서 “Illness as a problem of location"

* Dr. Manfred Curry, M.D.

  의사이자 생화학자

  암환자 주거환경 조사결과 모두가 G.S.영향임을 입증.

  Curry Line 을 발견

  개인파장(P.W.) 및 반응거리 (R.D.) 발견자

* Ulrik Hovmand (덴마크)

  질병과 G.S.의 위치와의 관련성 연구

  스트레스 받은 사람이 GS상에서 자면 반드시 암 유발

* Dr. E. Jenny (스위스)

  다년간 G.S.상에서의 총 24,000마리 쥐의 거동을 연구.

  GS의 영향을 안 받은 집단보다 체중감소, 종양발생, 한배의 새끼수가 줄어들고 사망률이 높았음

*Malvin Galwin(미국 노벨상 수상자)

 Hamster 피부에 발암성 타아르를 발랐으나

 오직 GS상에 놓은 이후에야 예상대로 암이 발생

* Kathe Bachler (오스트리아)

 14개국 3000가옥,11,200명의 침실에 대한 결과를 환자의 질병에 따라 분류 했으며, 500명의

 환자(악성종양, 암등)의 침실 조사결과, 예외 없이 모두 잠자리 아래에 강력한 GS 발견

*GS 연구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교수 Dr. Otto Bergmann 지휘 하에 의사, 과학자, 물리학자, 생물학자로 팀 구성

 제목 “Working party for research into G.S. sites"

 2년간 985명을 시험대상

 이들을 10분간 G.S.장소에 노출시킨 후 철저한 신체검사.

 - blood sedimentation tests

 - measuring of electric condulance of certain muscle points

 - blood pressure

 - heart beat

 - breathing

 - skin resistence

 - blood circ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