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일 뿐이다[게이오 대학교수 곤도마코트박사]주장
(요약 출처: 신 면역혁명, 저자:후나케 슌스케 (저서: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은 낫는다 암은 고칠수 있다))
불난 집에 기름을 붓다.
게이오대학 의학부의 곤도 마코토 의사는 '항암제는 세포에 독으로 작용한다. 생명을 죽이는 독일 뿐이다.'라고 단언한다.
항암제는 분열이 왕성한 세포를 제일 먼저 섬멸한다. 따라서 모근세포가 순식간에 죽어 머리카락이 빠진다. 소화기관의 내장세포도 직격탄을 맞아 구토, 설사, 하혈 등이 일어난다. 이보다 더 무서운 독성은 조혈기능(혈액에 필요한 세포성분이 계속 만들어지는 과정)을 파괴하는 데 있다. 혈구 세포가 분열을 활발하게 반복하는 가운데 항암제가 침입하면 적혈구가 급격히 줄고 악성빈혈이 일어나 사망에 이른다. 혈소판 (혈액응고역할)이 대폭 줄어 장기내 출혈이 다발하면 다장기부전으로 사망한다.
가장 끔직한 일은 백혈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이다. 백혈구의 림프구는 면역세포라고 불리는데, 그 가운데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직접 암세포를 공격한다. 그런데 항암제라는 독물은 NK세포를 죽인다. 즉, 암과 싸우려는 아군 병사를 전멸시키는 셈이다. 항암제를 투여할 수록 암과 싸우는 면역력(NK 세포)은 줄어들고, 암은 급속도로 증식한다. 결국 항암제 치료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암환자 사망원인의 80%는 치료 부작용
주요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면 경악을 금치못한다. '심장마비, 쇼크사, 급성 신부전, 폐렴.....등' 모두 적으면 100개 이상이나 된다. 맹독을 투여하기 때문에 온몸의 장기가 비명을 지르고 절규헌다. 독살당하는 처참한 광경이다. 일선 의사들은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옥의 고통만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대문에 절대 항암제를 맞지 않는다고 한다. 도쿄대학 의학부 교수 네 명은 지금까지 수천 명에게나 항암제를 투여하여 '죽였으면서도' 장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모두 기어이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사요법으로 암을 치료했다는 어이없는 이야기가 있다.
오카야마대학 부속병원에서 1년 동안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 기록을 조사했더니 암 때문이 아니라 항암제, 방사선 등 암 치료 수단의 중대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무려 80%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한 인턴의가 정리하여 박사논문으로 학부장에게 제출하자 그 자리에서 찢어버렸다는 놀랄만한 내부고발도 있다. 오카야마대학 부속병원에서 암환자의 사망원인은 대부분 감염증이었다. 항암제, 방사선 때문에 면역력이 사라진 바람에 바이러스, 병균, 곰팡이 균, 기생충이 침입하여 서서히 목숨을 앗아갔다.
현재 연간 34민명의 암환자가 사망한다.(후생노동성 발표) 그러나 그 가운데 80%인 27만명은 암이 아니라 맹독성 항암제 등 중대부작용으로 사망한다. 10년 동안 암 치료로 희생된 사람만 250만명을 가볍게 넘을 것이라고 한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암 산업'이 세계적으로 존재하며, 그 중추에 국가가 있다고 증언한다. '암 산업'의 별명은 '암 이권/암 마피아'이다. 제약회사, 병원, 의사 등 그 마피아들의 사령부는 바로 국가이다. 일본에서는 후생노동성이 이에 해당한다.
항암제 주사 하나에 700만엔(980만원)!
저자의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의사와 병원은 어떻게 그런 끔직한 일을 태연히 할 수 있죠?'라고 물으면, 저자는 '까무러칠 정도로 많은 돈을 벌기 때문이죠.'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신형 항암제 가격을 보면, 10ml 주사기로 한 대 맞으면 700만엔이나 든다. 맹독성 물질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서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다. 실로 현대판 연금술이라 할 만하다.
암환자 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치료비는 연간 평균 350만엔 3년 치료를 받으면 1,000만 엔(1억4천 만원)을 돌파한다. 미친 현실이다. 현대 병원을 가장한 암 치료현장의 베일을 벗기면 시체 썩는 냄새가 만연한 지옥의 광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한 내과의사는 '지금까지 암환자를 500명 정도 수술하고, 300명 정도에게 항암제를 투여했지만 한 사람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현대의 암 치료는 효과가 없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800명 이나 되는 사람을 죽였다고 고민한 셈이다.
항암제 승인이라는 악마의 의식
사람들은 맹독 물질이 어떻게 해서 항암제라는 값비싼 의약품으로 승인받은 것일까? 라고 의문을 품을 것이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저서 (신 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 있는 책)에서 항암제 승인 과정의 악마적 의식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후생노동성 사무관 K씨는 '항암제를 투여하고 4주 이내에 암종양의 10% 정도를 축소시킬 수 있다면 항암제 승인을 한다'고 말했다. '4주 이내'라는 기간이 짧다고 느꼈는데, 미국 동해안 리포트(미국 동부 20개 대학교가 참여하여 작성한 보고서)를 읽고 나서야 기간이 짧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동해안 리포트에서는 알단 축소된 암도 5~8개월 지나면 반항암제 유전자 ADG(Anti-Drug Gene)로 인해 재증식된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그들은 진실이 들통 날 것이 두려워 4주라는 극히 짧은 관찰가긴을 설정한 것이다.
병원에서 생체실험 대상이 된 암환자들
항암제를 개발 할때는 먼저 개, 원숭이, 토끼 같은 실험동물을 대량 죽인다. 그리고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어느 정도 투약하면 죽는가?'를 확인하는 '제 1상 독성 시험'을 시작한다. 환자 본인에계는 생체실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예전에 731부대가 실행했던 생체실험과 전혀 다른 점이 없다. 연구자가 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살인죄나 다름없다 '이 정도 주사하면 죽을 수도 있다'라고 인식하고 투여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면 미필적 고의 살인에 해당한다.
항암제 시험이 계속되는 와중에 결과가 나쁜 데이터는 '탈락'하여 쓰레기통에 처박힌다. 이런 식으로 '5년 생존율' 같은 데이터가 조작된다. 어느 대학병원에서는 22년 동안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0.7% 인것을 20%로 부풀려 발표했다. 의학 데이터의 정체는 다 이런 식이다. 순진하게 믿으면 바보다.
항암제는 약사법을 위반한 흑마술
원래 약사법에는 '효능에 비해 위험성이 큰 물질은 의약품으로 승인해서는 안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를 적용하면 항암제는 다 탈락 되어야 한다. 모든 항암제는 그 존재 자체부터가 약사법 위반인 것이다. 당장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
게다가 세계적인 P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한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유효 데이타'가 한 줄도 기재되어 있지 않다. 즉 '효과성 제로'이다. 또 '부작용 조사'란에는 '실시하지 않았음'이라고 당당하게 기재되어 있다. 항암제 승인 과정에서 부패, 타락, 무책임함이 있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자연치유)의 저저 앤드류 와일( Andrew Weil) 박사는 하버드대학교 의학부에서 공부한 인재이지만, '대학교에서 배운 치료는 절대 나에게 적용하고 싶지 않다'라고 본심을 나타냈다. 그리고 '현대의 병원에서는 저주를 퍼붓는 흑마술을 일상적으로 행한다.'라고 비꼬며 통렬하게 비판한다.
'면역혁명'의 저자이자 나가타대학 대학원 교수인 아보도오루 의사는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약에서 해방되는 것이다.'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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