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자료는 단순한 의학적 정보입니다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사의 조언에 충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
임상증상 |
합병증 |
폐암 |
기침, 호흡곤란, 객혈, 흉통, 애성, 체중감소, 피로 |
폐렴, 출혈, 흉막 삼출액, 기관지 폐쇄, 상대정맥 증후군 |
위암 |
오심, 구토, 소화불량, 복통, 체중 감소, 피로 |
장폐쇄, 탈수 |
간암 |
통증, 식욕부진 |
복수, 황달, 뇌증, 고칼슘혈증, 심부 정맥 혈전증 |
대장항문암 |
항문 출혈, 배변 습관 변화,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
장폐쇄, 천공, 복수, 간부전, 천골 전이 |
유방암 |
덩어리 촉지, 피부나 유두에 함몰, 삼출액, 액와선 증대 |
흉막삼출액, 사지마비, 고칼슘혈증 |
자궁경부암 |
하지 통증, 빈뇨, 림프부종, discharge |
누공, 요도 폐쇄, 고칼슘혈증, 정신적인 문제, 질 협착 |
난소 |
월경 불규칙, 복통, 체중감소, 복수 |
장폐쇄, 흉막 삼출액, 복수, 방광 침범 |
전립선 |
배뇨곤란, 통증 |
신부전, 요도 폐쇄 |
췌장 |
황달, 상복부와 등 통증, 오심과 구토, 체중 감소 |
우울, 저혈당증, Zollinger-Ellison 증후군 |
다발성 골수종 |
뼈 통증, 감염, 신부전 |
감염, 신부전, 고칼슘혈증, 과점도 |
뇌 종양 |
발작, 두통, 구토, 국소적 뇌 손상 (상지, 하지, 언어, 시각, 평형 감각 이상), 상위 기능 장애(인지, 행동, 감정 장애) |
반신불수, 의식소실 |
방광암 |
통증, 빈뇨, 방광 수축, 배뇨곤란, 혈뇨, 림프부종, |
발작, 의식 혼탁, 요도 폐쇄 |
림프종 |
림프절 증대, 하지의 림프부종, 상대정맥 증후군, 복부 종괴, 뼈와 신경 압박성 통증 |
재발환자의 25-35%에서 림프종성 뇌수막염 동반 |
흑색종 |
기존 모반(naevus)의 변화, 두경부가 가장 흔함 |
|
자궁내막암 |
통증, 삼출액, 출혈, 림프부종, 복수 |
|
식도암 |
연하곤란, 통증, 애성, 딱국질 |
식도기관루, 과다한 출혈, 부정맥, 종격동염 |
두경부암 |
통증, 연하곤란, 애성, 궤양, 구강 냄새 |
안면 신경 마비, 기도 폐쇄, 누공, 출혈 |
신세포암 |
통증, 혈뇨 |
혈전, 고칼슘혈증 |
퍼온 글 입니다.
Tip:
암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다각적으로 알아보고 본인이나 보호자는 암 전문가가 될 정도로 많이 알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 정보 중에서 가장 유의하여야 할 부분은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비법,특효약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혜롭게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건강보조 식품은 말 그대로 보조 식품에 불과하며 암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므로 너무 맹신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물론 유사 의료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으로 접근을 하고 더 이상 치료가 무의미 하다고 한다거나 더 이상 호전이 안될 경우에는
대체보완 의학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고 결정을 하기 바랍니다.
간혹 어떤 것을 먹고 암이 완치되었다고 하더라
어떤 방법을 시도하여 암을 완치했다는 것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특정인이 특정 방법으로 설령 암이 치유가 되었다고 치더라도 본인에게도 그와 같은 결과가 있다는 것은
아무도 보장을 못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암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대처를 한다면 결코 암도 극복하지 못하는 병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자만하거나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먼저 암진단을 받은 환자의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미 지나온 것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 올 것은 얼마든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환자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너무 위축되어서는 안 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 입니다.
마음에 따라 몸도 변화를 하기 때문에 치유에 있어서 환자의 마음 자세가 2/3 정도 차지 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이지만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반대로 환자가 위축되고 우울감에 빠지거나 자괴감에 젖어 버리면 몸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갑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치료를 꾸준히하여야 합니다.
그외 부작용이 없고 치유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를 하여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어떤 특정 식품들은 환자에 따라 간에 부담을 주거나 소화 장애를 유발 할 수도 있는 것이 있기에
많이 알아보고 먹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영양공급은 자연에서 얻은 순수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가정에서 직접 조리를 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통조림,패스트푸드,식품)들은 암 환자에게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외 암 환자가 유의하여야 할 부분은 좋은 환경으로 옮기는 것 입니다
가능하다면 산이나 바다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좋습니다
또한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가족들이 협조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증세를 더 악화 시킬 수 있기에 주의가 요구 됩니다.
마지막으로 환자의 정상 체온 유지를 위하여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여야 하고
잠을 잘 때도 수면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덥거나 답답하다고 옷을 얇게 입지 마시고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찜질방,사우나 같은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은 공기도 오염이 되어 있고 산소 결핍 상태이기 때문에
공기가 안 좋은 곳은 회피하여야 합니다.
기타 암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정보는 전문의와 상담을 하거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여 보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의용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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