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리모델링 할수만 있다면
어느 노화 방지 전문 의료진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지연 시킬 수는 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어느날 늙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얼마나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생 아프지 않고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더라도
인체는 노화가 되고 병에 걸리고 늙어 가지만 그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비결은 첫째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것이며
두번째로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와 체온 관리만 잘 하여도 우리 인체는 어느 정도 노화를 지연시키면서
생체 기능을 회복 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통하여 평소 건강 관리를 한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 감소와 더불어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체온인
36.5와 37도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질병의 단초를 제공하는 스트레스는 본인이 노력을 하여도
해소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평소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통하여 관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에 의한 코티졸 수치 감소 효과가 학회에 발표되었기에
매일 1시간만 투자를 한다면 매우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체온 1도만 상승하여도 인체의 면역력은 5배 정도 높아지니까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통한 고온치료를 하거나
평상 시 바이오매트 위에서 수면을 취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비록 물건처럼 인체를 쉽게 바뀔수는 없지만 평소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이용한다면
노화 방지와 인체 재생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더라이프 메디칼 학술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
묻거나 따지지 말라 / 김동우
묻는 다는 것은
상대에게 관심이나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보다
자신의 울타리에 가두어 두고
감시 감독을 하기 위함이다
따진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보다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여
합리화 시키기 위함이다
알려고도 하지 말고
궁금해 하지도 말라
묻는다고
따진다고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집착을 하면 할 수록
당신으로 부터
더 멀리 멀어져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한 일이 있더라도
상대가 말 할 때 까지 가만히 있어야 한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상대가 이유를 설명 할 때 까지
아무 말 없이 언제까지나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가만히 내 버려두는 것과
무관심하고는 차원이 다르기에
묻거나 따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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