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 http://blog.daum.net/inbio880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당신 덕분 입니다.
암환자는 이런 병원을 선택하여야 한다.
과연 한국에는 이런 병원이 있을까 아니면 없을까?
필자는 있다고 생각한다.
가. 항암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병원
나. 완치될 가능성이 없으면 치료 전에 솔직히 이야기하여 주는 병원
다. 새로운 치료법이 있으면 자신들은 못 하더라도 환자들에게 가르쳐 주는 병원
라. 환자들이 치료 방법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병원
마. 아무리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는 병원
바. 환자를 개별적으로 치료해 주는 병원
사. 암을 환자의 일부분으로만 보지 않는 병원
아.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하는 병원
자. 환자를 과학적으로 취급하여 주지 않는 병원
카. 환자가 자기 강아지의 가족과 같이 있을 수 있는 병원
타. 정말 친절한 직원이 있는 병원
하. 돈만 아는 의사와 무서운 간호사가 없는 병원
최일봉박사의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중에서 발췌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알아보기 --->>>>>>>>>>> http://blog.daum.net/inbio880
아시아온열학회회장 최일봉 박사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달려 있으며 사람이 고생하는 모든 병은 피와 관련되어 있읍니다. 피가 깨끗하고 잘 돌면 병들지 않고 살게 되며 병든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고 잘 돌게 하면 대부분의 병은 치료됩니다. 온돌방에서 쉬는 동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이런 사실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지혜로운 온돌의 힘과 현대의 최첨단 의학의 하나인 빛을 이용한 치료법, 현대의학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촣은 방법 중의 하나가 원적외선 열을 이용한 치료법입니다.
온열치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여러 의학계에서 논문발표를 통해 알려져 온 치료법입니다. 체내의 백혈구와 T임파구 수를 증가시키고 이들의 이동속도를 활성화 시키면서 인체의 저항력을 균형있게 하고 강하게 합니다.
연구발표에 의하면 체온을 39 -40도C로 올리는 열찜질을 30분 - 1시간 정도 계속하면 백혈구의 수가 2 - 3배 증가하고 찜질 후에 쉬는 동안 호중구의 경우 8.9배로 증가합니다. 동물실험에 의하면 체온 42 - 43도C에서 2.3시간 유지하면 암세포가 95%가 파괴되고 정상세포는 43%정도 파괴되나 열을 제거한 후 암세포는 계속 파괴되고 정상세포는 대부분 회복 된다고 합니다.
특히 온열 치료를 겸하면서 운동 효과나 사우나 효과로 피가 깨끗하게 되고 노폐물이 신속하게 배출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방법은 현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과 함께 최상의 치료법이라 할 수 있읍니다.
이집트 무덤 벽화에도 온열치료로 유방암을 치료하는 장면이 나오고 서양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도 약으로 치료 못하면 수술로 치료해야 하고 수술로도 치료 못하면 열로 치료하여야 한다고 수 천년 전에 이야기 하였읍니다. 현재 온열 치료는 암치료와 일반 근육 질환 등에 사용하고 있읍니다.
열이 몸에 좋고 병도 치료되는 과학적 증거와 이유는 매우 많읍니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 이론이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열을 가하면 우리 몸의 피순환이 빨라지고 이에 따라 각종 영양소와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서 노폐물이나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우리 선조들은 오랫동안 이 온열효과를 실생활에 응용하여 왔읍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온돌입니다. 온돌은 돌판을 놓고 그 돌판을 황토로 이겨 붙인 형태의 난방법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돌을 달구면 황토에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그러한 원저ㄱ외선의 온열 치료 효과를 이용한 일종의 고대 온열 치료법 중의 하나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과거에는 온돌방에서 소위 지지면 낫곤 하였읍니다. 즉,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가 온열치료로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아파트 생활을 하는 지금에서는 이러한 일이 잘 일어나지 않읍니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모두 시멘트로 건축되어 있는데 이러한 시멘트에서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않아 효과적으로 온열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대 건축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근래에 와서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돌장치들이 개발되고 있읍니다. 이러한 장치들을 사용하거나 황토집과 같은 자연친화적인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온열치료를 생활에 이용한다면 건강에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불의 발견은 아직도 최대의 발견이라고 합니다. 열의 사용이 가능하게 됨으러써 인류는 급격한 발전을 하여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열로 음식을 익히고 난방을 하고 공장을 돌려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만일 열이 없다면 인류는 생존할 수 가 없을 것입니다.
열은 이러한 의식주 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이나 생명체 유지에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하게 되면 영양분이 몸에 흡수되고 이것이 에너지가 되어 우리가 힘을 쓸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신진대사작용 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이 부뚜막이 되고 먹은 음식물에서 나온 영양소를 아궁이 속의 장작처럼 몸 안에서 태워서 열을 발생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숨을 쉬고 일을 하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시말해 태울 장작이 없거나 몸이 나빠서, 즉 아궁이가 부실하여 불이 잘 지펴지지 않으면 몸 안에 열이 나지 않아 병이 들게 됩니다. 우리 몸 안에서 열을 잘 생산하지 못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암도 걸립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몸이 아프면 따뜻한 곳을 찾게 됩니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들이 병들면 따뜻한 양지를 찾아서 몸을 웅크려 체온을 유지하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즉 몸안에서 열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외부에서라도 열을 공급받기 위해 열이 많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건강이 나쁘다는 증거로서 가장 널리 알려진 증상은 손발이 찬 것입니다. 손발이 따뜻하면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교, 손발이 차면 보약을 복용하느느 등 건강에 주의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체온이 1-2도만 변해도 우리몸의 신진대사는 2배정도 증가합니다. 다시 말해 체온이 너무 떨어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나빠짐에 따라 면역 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암 세표는 사람이 사는 동안 계속 자연히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 암 세포를 찾아서 공격하여 자연히 발생된 암 세포를 제거하게 되는데 , 열이 부족하면 면역세포의 활성이 떨어져 암 세포를 찾아 나설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암 세포들이 마구 몸안에서 자라서 암 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벙도 찬가지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열 생산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열 생산력 저하를 얼마나 잘 방지하느냐가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됩니다. 특해 추운 겨울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나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 그리고 암 환자들의 체온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신진대사가 떨어지신 분들은 너무 뜨거운 것은 좋지 않지만, 약간 더운 정도로 몸을 항상 외부열로 데우는 것은 건강 및 병의 치료와 예방에 매우 유익합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 http://blog.daum.net/inbio880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당신 덕분 입니다.
'암 정보 및 치료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 종양내과란 어떤 곳인가? (0) | 2012.09.06 |
---|---|
서울성모병원 새로운 간암치료법 선보여 (0) | 2012.09.06 |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0) | 2012.09.05 |
암은 부분적인 질병이 아니라 전신의 병 입니다. (0) | 2012.08.28 |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 가속기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