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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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가벼운 질병은 금전적으로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중증 질환의 경우에는 예상외로 의료 비용이 많이 들고 장기적으로 치유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금전적 부담이 큽니다.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의학적으로 검증도 안 된 비법이나 민간요법으로 쓸때없이 돈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어 투병을 할 경우 환자나 보호자가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효율적으로 지출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간혹 바이오매트 구입을 문의하는 환자분들 중에는 금전적 부담으로 인하여 구입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동안 치료한다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당장 제품을 구입할 여력이 안 되어 미니매트만 구입하고자 하는 환자도 있습니다.하지만 미니매트는 전신 온열요법과 달리 부분적으로 온열을 가하기 때문에 실제 기대 효과는 많이 떨어 집니다.물론 시도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낮지만 제대로 증세를 제어하고 호전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부분적 온열요법 효과와 전신 온열요법의 효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바이오매트를 이용한 기대 효과는 궁극적으로 환자의 체온을 정상화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신진대사 기능을 상승시켜 주는 것 입니다.또 그로 인하여 인체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데도 기여를 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병소 부위를 자극하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프로세트를 구입하여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쉬운 것은 제품을 구입 할 금전적 여건이 되지 않아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시도하지 못하는 환자가 많습니다.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까운 마음입니다.그러나 생명이라는 것은 존귀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정한 치료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 시기를 놓쳐버리면 증세가 악화되거나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금 온열요법이 필요하다면 빚을 내어서라도 구입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돈은 나중에 벌어 갚으면 됩니다.지금 사느냐 죽느냐하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위하여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지를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필자가 만난 환자 중에 중증 질병으로 힘겹게 투병을 하였는데 생활보호 대상자이고 의료보호 1종인 환자가 돈이 없어 망설이다가 며칠 뒤 주변으로 부터 돈을 빌려 바이오매트를 구입하여 간적이 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3개월 후 그 환자가 완치 되었다는 소식을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저 자신도 하루 종일 싱글벙글 거렸습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말을 하지만 살만큼 살다가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입니다.하나뿐인 생명은 그 누구도 지켜주지 못 합니다.환자 스스로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또한 현재 나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여 보고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돈이 중요합니까 ? 당신의 생명이 중요 합니까?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투병 환자의 골든타임

뇌출혈,뇌졸증,심근경색등 시간을 다투는 응급 환자의 경우 골든 타임을 넘기는 경우 거의 목숨을 잃어 버립니다.설령 목숨을 건지더라도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가야하는 운명을 맞이하여야 합니다.마찬가지로 투병하는 환자의 경우도 유사 합니다. 응급 환자처럼 긴박하지는 않지만 어떤 질병의 경우 적절한 의학적 행위를 하지 않거나 치유를 소흘히 할 경우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어 생명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는 환자이지만 본인이 언급을 하지 않으면 환자로 보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잠시 동안 방심을 하다가 증세가 악화되고 합병증으로 혹은 영양결핍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이왕이면 환자가 어느정도 기력이 있을 때 잘 치료하고 관리를 해 주어야 인체도 잘 반응을 합니다. 그러나 환자가 제대로 식사를 못하거나 영양결핍 상태가 되면 증세는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 그 때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환자가 최악의 상황에서는 그 어떤 행위도 효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러니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치유를 시도하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골든타임을 맞이하기 전에 지금 바이오매트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